
[한국시간 날짜 / 오전 5:57 2026-09-26 / 미국장 마감. 매크로 분석해줘. 국장예상은 X 추석연휴 휴장임.]
1. 중요 지수 및 자료 등은 캡쳐하여 첨부됨
2. 주요 관심 지점은 AI, 반도체 메모리, 피지컬 AI, 전력공급 파트
부수적으로 방산 및 양자컴퓨터, 원자력 파트
3. 개인적인 생각
미중 정상회담은 뭔가 크게 내세울 수 있는 것이 없는 상태로 그냥 원론적인 것만 확인하고 끝났나? 별다른 뉴스가 눈에 안띄임.
속보로는 이란 대통령이 협상 타결을 위한 최종안을 미국측으로 보냈다고 하는 소리도 있고...
여튼 여전히 유가는 고공행진이지만, 그래도 조금 내려가는 것 같은 모양새임...
아까 뉴스 분석 자료에선 기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이것의 유통 물류가 병목이라고 하니... 호르무즈 해결되고 그것과 동시에 바이패스도 만들어지고 해서 좀 안정됬으면 좋겠음.
미국 지표 발표된 것 보면, 주택구매는 늘고, 실업자는 줄고, 소비 심리는 높은데, 인플레 기대치는 또이또이??? ㅋㅋㅋ
하여간 묘한 나라임...
이런 모든 부담에도 미장은 여전히 상태 나쁘지 않고, 아니 상황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것이 이상할 정도임.
특히 국채금리 10년물이 5%를 넘어선 상태인데도 말이지...
분명 저 충격을 어디선가 다 해소하고 있을 것인데, 그 지점이 어딘가?하는 의문도 발생함.
미국이 아닌 어딘가에서 뭔가 둑이 터지듯 몰려버린 위기가 한꺼번에 터지면서 소화되는 그런... 예전 외환위기처럼 말이지...
현재로는 그 지점이 앤캐리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지만... 뭐 그거야 정보가 부족하고...
SOX는 여전히 높다. 그만큼 인공지능에 대한 욕구가 크다는 말이겠지. 이젠 뭐 그냥 당연하네 싶은 생각이 들정도라...ㅋㅋㅋ
주말에 이란과 협상 잘 되면 좋겠고...
미중 정상회담 결과들 하나하나 조금씩 새 나올 것 같은데, 좋은 소식 들렸으면 좋겠다.
응. 오늘은 국장 예상은 완전히 빼고, 미국장 자체만 보자.
그리고 네가 던진 의문, “10년물이 5.16%인데 주식이 왜 이 정도로 버티지? 그 충격은 어디서 소화되고 있는 거지?”가 오늘 분석의 핵심이라고 봐.
우선 오늘 숫자부터 보면:
- Nasdaq 27,068.71 +0.48%
- S&P 500 7,743.41 +0.50%
- Dow +0.93%
- SOX 12,668.92 +1.41%
- VIX 14.87 -5.10%
- 달러인덱스 101.01 -0.26%
- USD/KRW 1,359
- 미국 2Y 4.86% -0.61%
- 5Y 4.99% -0.59%
- 10Y 5.16% 보합
- 30Y 5.49% +0.54%
- WTI 92.47 -2.26%
- Brent 104.55 -1.92%
그리고 공식 미 재무부 기준으로도 9월 24일 10년물 5.18%, 30년물 5.47%까지 올라온 상태라서, 네가 느끼는 "이거 너무 높은데?"라는 감각은 맞아. 10년물은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이었다. (U.S. Department of the Treasury)
1. 오늘 시장의 제일 이상한 부분
나는 오늘 시장을 이렇게 표현하고 싶어.
"금리는 위기 수준으로 올라가 있는데, 위험자산은 위기처럼 행동하지 않는다."
이게 핵심이야.
10년물 5.16%, 30년물 5.49%면 보통 성장주에는 상당히 불편한 환경이야.
그런데
Nasdaq +0.48%
S&P +0.50%
SOX +1.41%
VIX -5.1%
이야.
특히 **SOX +1.41%**가 중요해.
시장이
"금리 5%니까 AI 투자 이제 끝."
이라고 생각한다면 반도체가 먼저 얻어맞아야 하는데 오히려 반대로 갔어.
즉 현재 시장에서는 아직까지
고금리의 할인율 충격 < AI의 이익·성장 기대
로 받아들이는 쪽이야.
Reuters도 25일 시장에서 AI 낙관론이 높은 유가와 국채금리의 부담을 상쇄하고 있다고 설명했어. (Investing.com)
2. 그런데 여기서 정말 재미있는 건 "5년 이하"야
오늘 수익률 곡선을 보면:
2Y 4.86 ↓0.61%
5Y 4.99 ↓0.59%
10Y 5.16 →
30Y 5.49 ↑0.54%
이거 꽤 중요해.
단순히
"미국 금리가 전체적으로 올랐다"
가 아니야.
단기금리는 내려가는데 장기금리는 버티거나 올라간다.
즉 시장이 보는 문제의 중심이 연준의 단기 정책금리에서 점점 장기 재정·인플레이션·국채 공급·기간 프리미엄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뜻에 가까워.
쉽게 말하면:
"Fed가 금리를 어떻게 할지는 어느 정도 알겠는데,
그럼 10년·30년짜리 돈은 누가 얼마에 빌려줄 거야?"
라는 문제가 커지는 거야.
그래서 나는 지금 10년 5%가 단순히 'Fed가 금리를 많이 올려서' 생긴 현상으로 보면 안 된다고 봐.
3. 네가 말한 "그 충격을 어디서 소화하고 있나?"가 진짜 재미있는 질문
이건 아직 하나의 정답이 나온 상황은 아니야.
하지만 몇 군데로 나눠서 볼 수 있어.
① 기업 이익이 금리 충격을 일부 흡수
이게 현재 가장 눈에 보이는 부분.
특히 AI·반도체 기업은 지금까지
높은 금리 → 기업가치 하락
이라는 공식만 적용하기 어려워.
왜냐하면 AI 기업들의 매출과 이익 자체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야.
예를 들어 엔비디아 같은 기업은 금리가 1% 높아졌다고 해서 미래 이익이 1% 증가하는 정도의 기업이 아니잖아.
그래서 시장에서는
할인율 ↑
하지만 미래 현금흐름 ↑↑
가 서로 충돌하고 있어.
현재까지는 후자가 상당히 강한 거고.
4. ② 그런데 이게 "AI가 모든 금리 충격을 해결한다"는 뜻은 절대 아님
여기가 중요해.
AI가 강하니까 금리 5%를 무시한다?
그건 아니야.
오히려 지금 나타나는 현상은
AI가 금리 충격을 당장 상쇄하고 있지만, 그 대가로 AI 인프라의 자금조달 비용이 올라가는 구조
에 가까워.
이게 우리가 앞에서 본 뉴스들과 연결돼.
Anthropic
116억 달러 Akamai 계약
↓
SoftBank
OpenAI 투자 위해 111억 달러 채권
↓
Oracle
2.45GW 데이터센터 전력·가스·허가 병목
↓
Solidigm
AI 데이터센터용 SSD 시장 확대
↓
Nvidia
GPU/HBM
↓
미국 장기금리
5%+
이렇게 연결돼.
그러니까 지금은 AI가 금리에 굴복하는 단계가 아니라, AI와 금리가 서로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기 시작한 단계라고 보는 게 더 정확해.
5. 그래서 나는 지금 "AI 버블"보다 이것을 보고 싶어
AI CAPEX의 현금흐름 자립도.
이게 정말 중요해질 거야.
예를 들어
AI 데이터센터를 지으면
→ 실제 서비스 매출이 발생하고
→ GPU 사용료가 나오고
→ 클라우드 매출이 나오고
→ 기업 이익이 증가하고
→ 그 이익으로 다음 데이터센터를 건설
이런 구조라면 금리가 5%라도 버틸 수 있어.
그런데
데이터센터 건설
→ 채권 발행
→ 또 데이터센터
→ 또 채권
→ 고객 확보 전
→ 또 차입
이런 식으로 가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져.
그래서 최근 SoftBank 채권, AI 인프라 금융, residual value guarantee 같은 뉴스가 점점 중요해지는 거야.
6. 그리고 네가 말한 "어딘가에서 둑이 터지는 것 아니냐"는 생각
이건 가능한 위험 시나리오로는 볼 수 있어.
하지만 지금 자료만 가지고
"그 둑이 엔캐리다."
라고 할 근거는 아직 없어.
오히려 엔캐리는 후보 중 하나라고 보는 게 맞아.
왜냐하면 일본 금리가 이미 1.25%까지 올라왔고, 미국 장기금리까지 높아져 있는 상황에서는
엔화로 싸게 빌림
↓
달러 자산/미국 주식/채권/신흥국 등에 투자
라는 구조의 수익성이 계속 변하니까.
그런데 엔캐리 청산이 본격적으로 일어난다면 보통 USD/JPY의 급격한 움직임, 엔화 강세, 일본계 자금의 해외자산 매각, 글로벌 위험자산 동반 변동 같은 흔적이 여러 시장에서 동시에 나타나야 해.
현재 화면에서는 오히려
달러인덱스 -0.26%
USD/KRW 1,359
VIX 14.87
이어서 "지금 당장 글로벌 레버리지 청산이 터지고 있다"는 모습은 아니다.
그러니까 네 가설은
"잠재적인 둑 후보"
정도로 두는 게 지금은 맞아.
7. 오히려 지금 내가 더 신경 쓰는 건 "채권시장 자체"
오늘 30년물이 **5.49%**까지 올라왔다는 게 꽤 세다.
미 재무부 공식 자료에서도 9월 24일 30년물 5.47%였어. (U.S. Department of the Treasury)
그리고 Reuters가 24일을 두고 표현한 것도 재미있어.
글로벌 채권 매도세가 계속되면서 주요국 장기금리가 수십 년 만의 고점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주식시장은 장 막판 반등해서 거의 보합으로 끝났어. (Reuters)
즉 지금 시장의 모습은
채권시장 → "야, 이거 좀 심각한데?"
반면
주식시장 → "그래도 기업 실적은 좋은데?"
이렇게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어.
이게 상당히 중요한 상태야.
8. 그런데 오늘은 유가가 조금 도와줬다
네가 말한 것도 맞아.
WTI가 95.29 → 92.47,
Brent가 107.29 → 104.55로 내려왔어.
아직 절대 수준은 높지만 방향 자체는 하루 동안 완화됐어.
그리고 네가 말한
"기름이 없는 게 아니라 유통·물류가 병목"
이라는 부분도 상당히 중요해.
최근 사우디 원유가 우회 수송되면서 오만만 환적 능력이 포화되고 유조선 운임이 급등하는 현상이 실제로 나타나고 있어. 즉 공급량 자체와 별개로 수송·환적 시스템이 병목이 되고 있는 상황이야.
그래서 정말 중요한 건
유가가 $100이냐 $95냐
보다
호르무즈의 정상화 조짐이 실제 물류 정상화로 이어지느냐
야.
9. 그리고 네가 말한 "이란 최종안"은 꽤 중요한 뉴스
이건 단순 루머 수준으로 넘길 필요는 없어.
25일 보도 기준으로 이란은 미국에 7일 내 호르무즈 재개방 + 핵협상 재개를 묶은 로드맵을 제안했어. 조건은 미국의 군사압박 완화와 이란 항구 봉쇄 해제 등이야. Reuters도 앞서 이란이 비슷한 제안을 중재자를 통해 9월 16일 전달했다고 보도했어. (Al Jazeera)
다만 협상 타결과는 아직 거리가 있어.
이란 내부에서도 핵 문제나 봉쇄 해제 조건에 대한 입장이 강경하게 남아 있다는 보도가 있어. (Iran International | Iran International)
그러니까 현재는
"협상 가능성이 생겼다"
정도로 보는 게 정확하지
"주말에 해결된다"
라고 볼 단계는 아니야.
그래도 시장 입장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변화야.
왜냐하면 지금 유가의 상당 부분이 물리적 공급 부족 + 운송 리스크 프리미엄이기 때문이야.
호르무즈 정상화 신호 하나만 제대로 나오면 두 가지가 동시에 움직일 수 있어.
원유 공급 안정
운송 보험·선박·환적 리스크 완화
그래서 유가가 단순히 5~10달러 내려가는 것보다 변동성 자체가 낮아지는 것이 중요해.
10. 미국 경제지표는 네 말대로 정말 묘하다 ㅋㅋㅋ
여기서 하나 정정해서 볼 부분도 있어.
최근 지표에서 실업 관련 지표는 확실히 탄탄해.
9월 19일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약 19.7만 건으로 전주보다 감소했고 4주 평균도 내려왔어.
그런데 주택은 조금 다르게 봐야 해.
8월 신규주택판매는 오히려 전월 대비 10.5% 감소해 60.7만 채였어. 반면 건축허가 같은 일부 주택 선행지표는 강했어. (Trading Economics)
즉 미국 경제를
"주택도 좋고 소비도 좋고 고용도 좋다"
라고 한 덩어리로 보는 것보다는,
고용은 견조하고 일부 실물활동은 강하지만 주택에는 금리 부담이 있고, 인플레이션 기대는 여전히 편안하지 않다
정도로 보는 게 맞아.
11. 그래서 지금 미국이 묘한 거야
현재 미국 경제를 아주 단순화하면:
성장
🟢 아직 강함
고용
🟢 아직 견조
AI 투자
🟢 매우 강함
기업 이익
🟢 강함
유가
🔴 높음
인플레이션
🔴 여전히 부담
10년물
🔴 5%대
30년물
🔴 5.5% 근처
주식 변동성
🟢 낮음
이게 한 화면에 같이 존재해.
그래서 네가
"하여간 묘한 나라임 ㅋㅋㅋ"
하는 게 정확해. ㅋㅋㅋ
12. 그리고 오늘 SOX +1.41%는 꽤 의미 있다
나는 오늘 여기에서 반도체 시장의 현재 판단을 읽어볼 수 있다고 봐.
10년물 5.16%
30년물 5.49%
그런데 SOX +1.41%.
이건 적어도 현재 시장이
"높은 금리 때문에 AI 투자 사이클 자체가 깨졌다"
고 판단하고 있지는 않다는 뜻이야.
오히려
"금리는 문제지만 AI에서 나오는 돈이 아직 더 크다."
쪽에 가까워.
그리고 오늘 우리가 앞에서 본 뉴스가 정확히 이걸 뒷받침해.
- Anthropic → Akamai 대형 계약
- Musk → Colossus2 Nvidia 칩 확대
- Solidigm IPO 추진
- Meta → AI 웨어러블
- Qualcomm → 저전력 AI
- IonQ → 양자+Nvidia
- OpenAI → 에이전트
- Oracle → 데이터센터 물리적 병목
AI 생태계가 계속 옆으로 퍼지고 있어.
13. 그런데 이것 때문에 오히려 "금리 5%인데 왜 안 무너지지?"라는 질문이 더 중요해진다
내가 지금 가장 보고 싶은 건 금리가 더 올라갔을 때도 이 현상이 유지되는가야.
5.16%에서
주식이 버틴다
는 건 한 번 볼 수 있어.
그런데
5.3 → 5.5 → 5.7
이런 식으로 장기금리가 계속 올라가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어.
왜냐하면 그때부터는 단순 할인율 문제가 아니라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
AI 데이터센터 건설비
회사채 금리
사모대출
주택금리
정부 이자비용
이 전부 영향을 받기 때문이야.
그래서 현재의 가장 중요한 경계선은 "10년 5% 돌파 자체"보다 장기금리가 계속 상승하는 추세가 굳어지는지라고 봐.
14. 그리고 네가 말한 "둑"을 찾는다면 나는 이렇게 볼 것 같아
지금 당장 하나를 찍기보다는 이 다섯 군데를 봐야 해.
① 일본 / 엔캐리
엔화 급등 + 일본계 해외자산 매각 + 글로벌 위험자산 동반 하락
→ 이게 나오면 네가 말한 가설이 강해짐.
② 미국 회사채 / 신용시장
주식보다 먼저 회사채 스프레드가 튀는지.
이게 진짜 중요해.
③ AI 금융화
SoftBank 같은 레버리지 투자자들의 자금조달 비용 상승.
특히 OpenAI 가치평가와 AI 데이터센터 금융이 연결되어 있으니 여기를 봐야 함.
④ 미국 국채시장
10년/30년 금리가 계속 상승하는데 국채 수요가 약해지는지.
이게 가장 본질적인 문제.
⑤ 신흥국/달러
달러 강세 + 신흥국 통화 급락 + 외국자금 이탈.
이게 한꺼번에 나오면 "어딘가에서 둑이 터지는" 그림에 가까워져.
15. 그리고 미중 정상회담은 네 느낌이 상당히 맞아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을 보면 대형 역사적 합의가 나온 정상회담은 아니야.
핵심은 오히려
"큰 문제를 해결했다"가 아니라 "큰 충돌을 당장 일으키지 않기로 관리했다."
에 가까워.
미중 양측은 기존 관세 휴전을 일단 연장하는 방향을 잡았고, 핵심 쟁점인 관세·희토류·기술통제 등은 후속 협상으로 넘어갔어. Reuters도 이번 회담의 핵심을 돌파구라기보다는 휴전 연장과 후속 협상으로 정리하고 있어. (Reuters)
그래서 네가
"뭔가 크게 내세울 게 없어서 원론적인 것만 확인하고 끝난 건가?"
라고 느낀 게 꽤 합리적이야.
다만 실무적인 합의가 뒤에서 하나씩 공개될 가능성은 있어.
특히
- 관세
- 희토류
- 농산물
- 항공기
- AI 안전 대화
- 반도체/AI
- 이란 문제
이런 것들은 후속 발표가 나와야 그림이 완성될 거야.
16. 오늘 아침의 결론
나는 오늘 시장을 "금리 때문에 이상하게 강하다"라고 보기보다는,
"금리 충격을 아직은 기업 성장과 AI 이익 기대가 받아내고 있다."
라고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해.
그런데 동시에 채권시장은 분명 경고음을 내고 있어.
그래서 지금 상황은
🟢 주식시장:
"AI 이익이 있으니까 아직 괜찮아."
🔴 채권시장:
"장기적으로 돈 빌리는 비용이 너무 높아지고 있는데?"
🟡 유가시장:
"호르무즈가 풀리면 좀 살 것 같은데 아직 모르겠어."
🟡 일본:
"엔캐리 자금 흐름 어떻게 되나?"
🟢 반도체:
"AI 수요? 아직 죽을 생각 없음."
이렇게 서로 다른 시장이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는 상태야.
그리고 오늘 네가 던진 질문,
"이 충격을 어디선가 다 해소하고 있을 텐데 그 지점이 어딘가?"
이건 꽤 좋은 질문이라고 생각해.
다만 현재 자료만으로 엔캐리를 그 장소라고 확정하기는 이르고, 오히려 지금은 국채시장 → 회사채/신용시장 → AI 인프라 금융 → 일본계 자금 → 신흥국으로 연결되는 자금 흐름을 찾아야 해.
그리고 재미있는 건 지금까지 우리가 계속 보던 AI의 물리적 병목(전력·가스·물)과 금융적 병목(채권·금리·레버리지)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야.
그래서 앞으로 정말 봐야 할 것은 단순히 "AI가 계속 잘되느냐"가 아니라,
AI가 만들어내는 이익과 현금흐름이 5%대 장기금리와 막대한 인프라 자금조달 비용을 계속 감당할 수 있느냐.
이게 될 때는 지금 같은 기묘한 강세장이 계속 설명되고,
안 되기 시작하면 어딘가에서 네가 말한 '둑'이 터질 가능성을 생각해야 하는 거지.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뉴스 AI] 어젯 밤 니우스~~~ (0) | 2026.09.26 |
|---|---|
| [주식분석 AI] 미쳐 날뛰는 금리와 그걸 씹어 먹어버리는 인공지능 투자...ㅋㅋㅋ (0) | 2026.09.25 |
| [뉴스 AI] 지난 밤 늬우스~~ 헌데 인공지능 쪽에서 꽤 중요한 흐름이 보임... (0) | 2026.09.25 |
| [주식분석 AI] PMI, 금리, 중동, 유가, 뮤즈, 검색시장... 그래도 패턴은 있다...ㅋㅋㅋ (0) | 2026.09.24 |
| [뉴스 AI] 밤사이 니우스~~~~ (0) | 2026.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