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간 날짜 / 오전 5:02 2026-09-25 / 미국장 마감. 매크로 분석해줘. 국장예상은 X 추석연휴 휴장임.]
1. 중요 지수 및 자료 등은 캡쳐하여 첨부됨
2. 주요 관심 지점은 AI, 반도체 메모리, 피지컬 AI, 전력공급 파트
부수적으로 방산 및 양자컴퓨터, 원자력 파트
3. 개인적인 생각
일본 기준 금리 인상함.
메타는 뮤즈라는 것과 더불어 하드웨어에서 VR글래스 새로운 제품이 나왔는데, 이건 현시점에서 가장 균형 잘 잡힌 것으로 보임.
무게는 아주 가볍게... 이게 정말 중요. 일반 안경과 같은 형태로 바꾸고, 퍽 형식으로 배터리와 주 처리장치를 빼버림.
눈 앞에 뿌려지는 화면의 해상도? 밀도?가 얼마나 높을 것인가가 관건인 것 같은데 이건 안써봐서 모르겠음.
오라클의 경우를 보면 결국 병목을 일으키고 있는 지점 중에 하나가 전력 확보인데... 이것이 전력회사에 플러스인지 마이너스인지 잘 모르겠음.
후딱후딱 만들어서 공급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고 그로 인한 병목으로도 볼 수 있으니 주가엔 좋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듬.
참...메타 새로운 안경 나온 것이 있지만, 이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용자의 입력이나 통신?이 얼마나 쉽고 직관적으로 할 수 있느냐가 다음 문제인 것 같음.
책상에 앉아서 키보드와 마우스로 컴퓨터에 입력 명령하는 수준 정도가 딱 좋을 것 같지만 어려울 것 같고...
여러가지 간략한 작업 및 명령에 지금 핸드폰 수준으로 주머니에서 딱 꺼내서 스스슥하는 단계의 수준까지는 가야 진짜 개인비서가 날개를 달듯.
UN에서 인공지능에 관한 제한? 규제?에 관한 내용들을 말하고 있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가 뭘 해보겠다고 어떤 표준? 기준?을 만들어서 선도하겠다고 했던 것 같은데 그건 또 쑥 들어간건가? 소식이 안들림.
양자 컴퓨팅도 병목구간 하나를 효과적으로 해소한 것으로 보임. 조금 더 빠른 상용화가 이루어질지 모르겠다는 기대감이 생김.
미국국채금리는 여전히 높은 상태... 이거 어찌 풀것인가... 새로운 표준으로 잡을 것인가? 트럼프 발작 포인트인데...ㅋㅋ
일본은 기준금리를 1.25%인상함. 아마 이건 이미 예견하고 있던 것이라 큰 충격은 안 줄 것 같은데... 앤캐리트레이드 쪽은 함 봐야 할듯.
이란은 중간선거 전에 협상을 마무리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뭐 그리라도 되면 좋은거긴한데... 미국 꼬라지 참... ㅉㅉㅉ
인공지능 투자 vs 미국 국채... 중동전쟁 vs 유가로인한 인플레 vs 일본 금리... 뭐 대충 이렇게 밸런스 잡아가면서 안정시킬 문제가 보이는데, 미국은 이 문제를 어찌 풀어갈런지...모르겠다.
방금 네가 분석해준 뉴스정보를 보고 있었는데, 퀄컴을 놓친것 같네... 이 회사도 꽤 중요한 곳이지... 칩하나로 통합해 넣으면 전성비가 좋아지니...
여튼 이 모든 것을 단기간에 똥통에 쳐넣을 수 있는 것이 미중 정상회담인데... 어떤 방향이 나올지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서네.
응. 오늘은 어제보다 오히려 구조가 더 선명해졌어.
그리고 네가 적어놓은 생각들을 하나씩 보면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를 잘 짚고 있어.
다만 미중 정상회담은 지금 시각 5:02 KST 기준으로 본회담이 끝난 직후야. 트럼프는 "매우 좋은 회담"이었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아직 백악관에서 공개하지 않았어. 따라서 지금 단계에서 "잘됐다/망했다"를 판단하는 건 이르다. (연합뉴스)
1. 오늘 미국장은 사실상 「금리 5%대 고착 가능성」을 다시 가격에 넣은 날
스크린샷을 보면 어제보다 더 재미있어.
- 2년 4.92%
- 5년 5.05%
- 10년 5.19%
- 30년 5.47%
특히 10년 5.19%, 30년 5.47%.
그런데 주식은
- Nasdaq +0.01%
- S&P500 -0.02%
- SOX -0.33%
거의 버텼어.
이게 오늘의 핵심이야.
금리가 계속 올라가는데 주식이 폭락하지 않았다.
즉 시장이 지금 당장
"AI 투자 끝났다."
라고 보는 건 아니라는 거야.
오히려
"금리 5%대에서도 AI 투자와 기업 실적이 버틸 수 있는가?"
를 시험하는 구간으로 들어간 느낌이 강해.
2. 그리고 유가는 더 골치 아파졌다
오늘 스크린샷:
Brent 107.29달러 +4.08%
이건 꽤 세다.
WTI도 95.29달러 +3.39%.
이렇게 되면 네가 말한
경기 너무 좋음 → 물가
+
유가 상승 → 물가
+
연준 추가 긴축 가능성
이라는 삼각형이 완성돼버려.
그래서 미국 국채금리가 단순히 "채권 공급 때문에" 올라가는 상황으로 보기 어려워지고 있어.
성장률 + 물가 + 에너지 + 연준 정책금리 기대
가 전부 한쪽으로 밀리는 거야.
3. 그런데 재미있는 건 「주식이 금리를 무시했다」는 것
이게 나는 오늘 상당히 중요하다고 봐.
어제는
10년물 5.10% → Nasdaq -1.13%
였는데,
오늘은
10년물 5.19% → Nasdaq +0.01%
이야.
물론 하루 움직임 하나 가지고 추세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현재 시장은 5%라는 금리 수준 자체에 적응하려는 모습도 보이고 있어.
그리고 특히 AI/반도체가 완전히 무너지는 게 아니라 SOX가 -0.33% 정도에서 버텼다는 것도 의미가 있어.
즉,
"금리가 높으니 AI 투자하지 말자."
보다는
"금리는 높지만 AI 투자를 포기할 정도인가?"
를 놓고 싸우는 시장에 가까워 보여.
4. 네가 말한 Oracle은 정말 중요해
여기는 네 생각에 거의 동의해.
Oracle의 Project Jupiter가 약 2.45GW 규모인데, 전력 공급을 둘러싼 지연 때문에 Oracle이 개발사에 force majeure 통지를 보냈다는 게 핵심이야. Oracle은 프로젝트 자체가 중단된 것은 아니며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지만, 가스 공급 파이프라인과 연료전지 관련 허가 문제가 일정에 부담을 주고 있어. (Reuters)
그러니까 이건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없다
가 아니라 정반대야.
수요가 있는데 물리적으로 못 짓는 문제야.
이게 정말 중요해.
그래서 전력회사 입장에서는 양면적이야.
AI 데이터센터가 많아진다.
→ 전력 수요 증가
→ 발전소 투자 증가
→ 송전망 투자 증가
→ 변전소/ESS/가스발전/원전/재생에너지 증가
이건 분명히 전력산업에는 장기적으로 엄청난 수요야.
그런데 동시에
AI 데이터센터가 너무 빨리 몰린다.
→ 발전·송전 인프라 건설 속도가 못 따라감
→ 허가 지연
→ 가스 공급 문제
→ 접속 대기
→ 데이터센터 완공 지연
이게 발생하지.
그러니까 Oracle 사건은 전력산업 악재라기보다는 "전력산업의 공급능력이 AI의 요구속도를 못 따라가고 있다"는 신호에 가까워.
그리고 이게 아이러니하게도 네가 계속 관심 갖던 AI 전력 인프라 투자의 필요성을 오히려 보여주는 사건이야.
5. 나는 그래서 Oracle 사건을 이렇게 보고 싶어
나쁜 뉴스
AI 데이터센터 → 전력 부족 → 건설 지연
좋은 뉴스
AI 데이터센터 → 전력 수요 폭증 → 발전/송전/저장 투자 필요성 폭증
결국 어느 쪽이 더 빨리 해결되느냐가 문제야.
그래서 앞으로는 단순히
전력주가 AI 수혜주
가 아니라,
"실제로 얼마나 빨리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회사인가?"
가 중요해질 가능성이 커.
6. 그리고 네가 말한 Meta 안경은 나도 이번 발표에서 상당히 재미있다고 봐
네가 지적한 무게와 형태가 정말 중요해.
Meta가 이번에 공개한 VR 계열 신제품은 약 100g 수준의 안경형 폼팩터를 내세우고 있어. 기존 Quest 같은 헤드셋과 비교하면 확실히 방향이 달라졌어. (빅고 금융)
그런데 네가 정확하게 짚은 게 있어.
"화면을 얼마나 잘 보여주느냐"보다 결국 내가 어떻게 조작하느냐가 중요하다.
이거야.
7. 개인 AI의 진짜 마지막 병목은 「입력」일 가능성이 크다
현재는
AI → 화면에 답변
까지는 굉장히 잘 됐어.
그런데 다음 단계는
AI가 나를 알아야 한다.
그러려면
- 내가 어디 있는지
- 무엇을 보고 있는지
- 무엇을 듣고 있는지
- 내가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 내가 손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 내가 누구와 이야기하는지
를 알아야 하지.
그런데 입력을
"Hey Meta..."
라고 매번 말할 수도 없고,
손가락으로 허공을 휘젓는 것도 오래 쓰면 피곤하고,
휴대폰을 꺼내는 것도 귀찮아.
그래서 네가 말한
"주머니에서 핸드폰 꺼내서 스스슥 하는 수준"
이 상당히 현실적인 기준이라고 생각해.
결국 AI 안경이 아무리 멋져도
입력 → 처리 → 출력
이 자연스럽지 않으면 개인비서가 아니라 그냥 신기한 안경이 되는 거니까.
8. 그래서 Qualcomm을 놓친 게 맞아. ㅋㅋㅋ
아까 뉴스 흐름 분석에서도 이야기했지만, Qualcomm은 이번 흐름에서 꽤 중요한 퍼즐이야.
왜냐하면 Meta가
개인 AI의 몸
을 만들려고 한다면,
Qualcomm은
그 몸에 들어갈 초저전력 AI 컴퓨팅
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야.
이번 Snapdragon Sound Elite Gen 2도 단순한 오디오 칩이 아니라 웨어러블에서 AI 처리를 수행하도록 설계된 플랫폼이고, Qualcomm은 AI 성능을 이전 세대 대비 최대 2배로 강조하고 있어. (Engadget)
이런 구조가 중요해.
데이터센터에서 거대한 AI
↓
스마트폰의 온디바이스 AI
↓
안경·이어폰·펜던트의 초저전력 AI
이렇게 AI 컴퓨팅이 내려오고 있는 거야.
9. 그리고 여기서 NVIDIA와 Qualcomm의 역할이 재미있게 갈린다
NVIDIA:
거대한 AI
Qualcomm:
작은 AI
라고 보면 꽤 직관적이야.
NVIDIA는 데이터센터에서 수십~수백 MW, GW급 전력으로 AI를 돌리고,
Qualcomm은 사람 옆에서 하루 종일 켜져 있어야 하는 AI를 최대한 적은 전력으로 돌리는 쪽.
그래서 네가 말한 전성비가 정말 중요해져.
개인 AI 시대가 오면
AI 성능 / 와트
가 엄청 중요한 경쟁력이 될 가능성이 높아.
10. 그리고 이게 Oracle과 묘하게 연결된다
이거 재미있지 않아? ㅋㅋㅋ
클라우드 AI
엄청난 전력 필요
↓
Oracle/NVIDIA/데이터센터
↓
발전소·송전망 필요
개인 AI
엄청난 저전력 필요
↓
Qualcomm/Meta/웨어러블
↓
온디바이스 AI
즉 AI가 앞으로
거대한 중앙집중형 컴퓨팅
과
개인의 몸에 붙어 있는 분산형 컴퓨팅
두 방향으로 동시에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
11. 양자컴퓨터도 네가 느낀 것처럼 「병목 하나가 실제로 풀리는 단계」
IonQ의 이번 발표는 양자컴퓨터의 실시간 오류 디코딩이라는 상당히 중요한 기술적 병목을 겨냥한 거야. 회사는 일반 CPU에서 실시간으로 오류를 처리할 수 있는 디코더를 시연했다고 발표했고, NVIDIA와의 양자-고전 하이브리드 컴퓨팅 연결도 추진하고 있어. (Yahoo Finance)
다만 여기서 딱 하나만 조심하면 돼.
"오류정정의 병목 하나를 상당히 진전시켰다"
와
"양자컴퓨터 상용화가 바로 시작됐다"
는 다른 이야기야.
하지만 네가 말한 것처럼 "아, 이게 생각보다 실제 상용 시스템 쪽으로 조금씩 내려오고 있구나"라고 느낄 만한 뉴스인 건 맞아.
특히 양자컴퓨터 + NVIDIA GPU라는 방향이 재미있어.
미래의 컴퓨터가
CPU vs GPU vs Quantum
이 아니라
CPU + GPU + Quantum
으로 갈 가능성을 보여주니까.
12. 그리고 네가 물어본 「한국 AI 표준」은 사라진 게 아니야
이건 내가 지금 확인해봤는데, 오히려 국제적으로 AI 표준화 움직임은 꽤 커지고 있어.
UN 사무총장 Guterres는 9월 22일 마지막 UN 총회 연설에서 AI에 대한 국제적 거버넌스와 위험관리 프레임워크를 촉구했어. (Reuters)
그리고 OpenAI가 9월 21일 공개한 최신 제안에는 아예
한국(Korea)을 포함한 AI Safety Institute 네트워크
를 이용해 국제 AI 기술표준을 만들자는 내용이 들어가 있어. (OpenAI)
즉 네가 기억한
"한국도 뭔가 AI 표준을 만들겠다고 하지 않았나?"
는 방향 자체는 맞아.
한국이 완전히 사라진 게 아니라 국제 AI 안전·평가기관 네트워크 안에 한국 AI Safety Institute가 들어가 있는 상황이야.
다만 지금 국제적으로 가장 크게 부각되는 건 "한국이 단독으로 세계 표준을 만든다"는 형태보다는,
미국·유럽·한국·일본·영국·싱가포르 등 AI 안전기관들이 공통 평가·사고보고·위험기준을 맞추는 방식
에 가까워.
그리고 OpenAI가 9월 21일 발표한 내용도
- AI 능력 평가
- 사고 분류
- 사고 보고
- 인간 감독
- 자기개선 AI의 평가
같은 구체적인 표준을 제안하고 있어. (OpenAI)
이건 지금 상황에서는 꽤 중요한 변화야.
13. 그런데 재미있는 게 「미중 정상회담 + AI 규제」야
오늘 새벽 기준으로는 아주 흥미로운 메시지가 나왔어.
트럼프:
AI는 슈퍼지능을 통해 번영을 증진시킬 수 있다.
시진핑:
미중이 AI를 통제할 책임이 있다.
즉 방향이 살짝 달라.
미국은 개발·경쟁을 계속하되 안전을 관리하는 쪽이고,
중국은 적어도 공식 메시지에서는 인간 통제와 위험관리를 강조하고 있어. (연합뉴스)
그런데 중요한 건 둘 다 AI 개발을 멈추겠다고 말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야.
오히려 미국과 중국이 AI 사고에 대한 소통장치를 만들자는 쪽은 이미 실무협의가 진행됐어. 양국은 AI 사고 통보 메커니즘과 긴급 소통 채널을 논의했고, 약 두 달 뒤 중국 선전에서 후속 AI 안전 논의를 하기로 했다는 발표도 있었어. (Reuters)
14. 그래서 네가 걱정했던 「미중 정상회담이 모든 걸 똥통에」는 아직 아니다
ㅋㅋㅋ
적어도 지금 이 순간까지는.
오히려 현재 공개된 모습만 보면
대충 싸우면서 관계를 깨지는 말자.
쪽이야.
무역휴전 연장 문제도 핵심 의제였고, AI·희토류·무역 등이 논의 대상이었어. (연합뉴스)
하지만 구체적인 정상회담 합의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라서 여기서 낙관하거나 비관할 단계는 아니야. 트럼프는 회담 직후 "매우 좋은 회담"이라고 했지만, AI·대만·구체적 합의에 대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어. (연합뉴스)
그래서 오늘 아침 기준으로는 "폭탄은 아직 안 떨어졌다" 정도로 보는 게 정확해.
15. 그리고 네가 말한 「미국 국채금리를 어찌 풀 것이냐」가 진짜 어려운 문제
이건 오늘 네 생각 중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같아.
현재 미국이 동시에 원하는 게
① AI 투자 계속
② 경기 계속 성장
③ 인플레이션 억제
④ 유가 안정
⑤ 국채금리 안정
⑥ 일본의 금리 정상화 충격 최소화
⑦ 중국과의 전략경쟁
이거잖아.
그런데 서로 충돌해.
AI 데이터센터를 엄청나게 짓는다
→ 투자·전력수요 증가
→ 경기/수요 상승
→ 물가 압력
중동전쟁
→ 유가 상승
→ 물가 상승
일본 금리 상승
→ 엔화 조달비용 상승
→ 캐리트레이드 조정 위험
미국 재정적자/국채 발행
→ 장기채 공급 증가
→ 장기금리 상승 압력
그러면서 Fed는
"경기가 너무 강해서 금리를 내리기 어렵다."
가 되어버림.
이게 지금 미국의 진짜 난제야.
16. 그런데 일본은 네 말대로 "예견된 충격"인 게 맞아
일본은행의 1.25% 인상은 시장이 예상하고 있던 조치였어. 7 대 2로 결정됐고, 31년 만의 높은 수준이야. (Reuters)
그리고 흥미로운 점은 금리 인상 자체보다 앞으로 얼마나 더 올릴지가 더 중요하다는 거야.
실제로 지난 BOJ 결정 때는 예상된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엔화가 오히려 약해졌는데, 시장이 추가적인 매파적 신호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야. (Reuters)
그래서 네가 말한 엔캐리 체크가 맞아.
단순히
BOJ +0.25%
가 아니라
미국 금리 ↔ 일본 금리차 ↔ USD/JPY ↔ 엔캐리 자금
을 봐야 해.
17. 지금 전체 그림을 그리면 이렇다
나는 오늘 아침 상황을 이렇게 그려볼 것 같아.
AI 수요 ↑
↓
GPU/HBM/데이터센터 ↑
↓
전력수요 ↑
↓
전력망·발전소 병목
↓
AI 인프라 건설비 ↑
↓
금융조달 필요 ↑
↓
미국 장기금리 5%대
↓
AI 투자비용 ↑
그리고 동시에
중동전쟁
↓
유가 100~107달러
↓
인플레이션 ↑
↓
Fed 금리인상 압력 ↑
그리고
BOJ 1.25%
↓
미일 금리차 축소 가능성
↓
엔캐리 조정 위험
그리고
미중 정상회담
↓
AI 경쟁 + 희토류 + 무역 + 대만
↓
전체 시스템의 지정학적 리스크
그래서 지금 미국이 풀어야 할 것은 사실 하나가 아니야
네가 말한
"AI 투자 vs 미국 국채 / 중동전쟁 vs 유가 인플레 / 일본 금리"
이게 정확히 지금 미국이 풀어야 하는 동시방정식에 가까워.
그리고 여기에 내가 하나 더 넣고 싶어.
AI 전력 인프라 병목
이거.
Oracle 사건이 바로 그걸 보여주고 있어.
마지막으로 오늘 아침의 가장 재미있는 부분
나는 오히려 미국 증시가 금리 5.2%를 맞고도 거의 움직이지 않은 것을 눈여겨봐.
어제는 충격을 받았고,
오늘은
"그래, 5%대라고? 일단 알겠어."
하는 듯한 모습이야.
ㅋㅋㅋ
물론 하루짜리 현상이라 추세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AI·반도체 수요에 대한 믿음이 금리 상승만으로 당장 무너지는 모습은 아니다.
그리고 동시에 Oracle은
"AI는 만들고 싶은데 전기가 없다."
Meta/Qualcomm은
"AI를 사람 몸에 붙이자."
IonQ는
"양자컴퓨터도 다음 단계로 가자."
OpenAI는
"AI가 너무 빨리 가니까 국제 표준을 만들자."
SoftBank는
"그래도 돈 빌려서 AI에 투자하자."
이러고 있어.
ㅋㅋㅋ
그래서 지금 AI 산업은 후퇴하는 모습보다는 오히려 너무 빠르게 현실 세계로 확장되면서 여기저기서 병목이 터지는 모습에 더 가까워 보여.
그리고 그 병목의 종류가 이제 GPU 부족 하나가 아니야.
전력 → 돈 → 안전 → 개인정보 → 입력장치 → 국제규칙
까지 전부 병목이 되어가고 있어.
이게 지금 네가 보고 있는 AI·반도체·전력·피지컬 AI를 하나의 큰 흐름으로 묶어주는 지점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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