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ution 2

about Decal Pattern

1. 메인 엠블렘 위치에 관한 생각 연방은 부대 단위로 운영되는 특징이 있고, 지온은 에이스 파일럿 중심인 특징이 있습니다. 티탄즈도 있고 에우고도 있고... 여러 세력이 있지만, 그냥 연방과 지온을 중심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전부 다 여기에서 파생되어 나오는 것들이라... 좀 특이한게 있군요. 아오지... 아오 생략...ㅎㅎ 물론 각 진영 주인공이나 그에 준하는 캐릭터들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각 킷, 혹은 기체 마다 독특한 형태가 있지만, 사람의 형태와 동일한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이 대다수 입니다. 결국 메인 엠블렘을 붙일만한 위치는 어께, 가슴, 앞스커트, 뒷스커트, 무릎, 발목 정도입니다. 개인 취향이지만, 다른 곳은 좀 과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가장 붙이기 만만하고 필수적인 위치는 녹색 별..

Tools & Tips 2024.04.03

데칼 붙이는 패턴에 관한 생각 (Thinking of Decal Pattern)

건담 종류에서 사용하는 데칼은 크게 두개로 나뉠 수 있다고 봅니다. 1. 메인 엠블렘 데칼 2. 자잘한 코션 데칼 우선 코션 데칼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코션이라는 것의 명칭이 늘 좀 이상한 느낌을 받는데, 여튼 전투기 등에서 정비 포인트나 호이스트 포인트 등을 마킹 해놓은 것으로 전 생각합니다. 보통 1:144 스케일이나 1:100 스케일을 주로 만드는데, 실제로 이 스케일에서 이게 과연 보일 것인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중요한 부분에 크게 작성된 주의 문구 정도 몇개 보이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글자도 뭐 그렇게 크게 명확하게 보이는 것도 아니고, 어떤 경우는 먼지 마냥 짜잘한 쩜같이 붙은 경우도 있구요. 그리고 한번씩 현타 올때 이걸 왜 붙일까? 라는 생각을 하는 경..

HOW TO 2023.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