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주식분석 AI] PMI, 금리, 중동, 유가, 뮤즈, 검색시장... 그래도 패턴은 있다...ㅋㅋㅋ

blackDmith 2026. 9. 24. 05:55

[한국시간 날짜 / 오전 5:40 2026-09-24 / 미국장 마감. 매크로 분석해줘. 국장예상은 X 추석연휴 휴장임.]

1. 중요 지수 및 자료 등은 캡쳐하여 첨부됨

2. 주요 관심 지점은 AI, 반도체 메모리, 피지컬 AI, 전력공급 파트
부수적으로 방산 및 양자컴퓨터, 원자력 파트

3. 개인적인 생각
일단 미국 국채금리 튄거... PMI 너무 잘 나와서 경기는 죽지 않았다를 넘어 너무 호황이다~ 그래서 인플레이션... 그려먼 금리...
이런 상황에서 연준 누군가가 나와서 금리 인상할거임이라고 해버리고...
금리는 팍 튀어버리네... 지표 발표직후...
이단 유가... 이번엔 이란 대통령이 뭐라 미국에 한소리를 해버리고 호르무즈에서 상선 공격도 있었고...
이러니 유가가 팍~ 튀어서 브렌트는 백불을 넘겨버리네... 어라... 이러면 인플레이션~! 젠장...ㅋㅋ
삼단 미중 정상회담이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할 것 같은 분위기... 특히 인공지능 분야는 협력이 아닌 경쟁쪽인가?
사단 메타 뮤즈가... 오히려 구글등의 주가를 끌어내리는... 개인 에이젼트가 활성화되면 구글등의 검색시장이 죽어버리는 것 아냐?라는 시장의 반응...
대략 이런 굵직한 일들로 미장은 흔들흔들...
그래도 명확한 이유들로 분석이 가능한 수준으로 움직여서 다행이라고 봐야 하나? 부럽다고 해야 하나...
국장은 그냥 미친듯이 흔들릴 것 같은데 말이지...ㅋㅋㅋ


응. 오늘 장은 꽤 명확하게 읽혀.
사용자가 잡은 ① 경기 과열 → ② 금리 급등 → ③ 유가 재상승 → ④ 미중/AI 경쟁 → ⑤ Muse 충격이라는 네 갈래가 거의 그대로 맞물려서 나온 하루라고 보면 될 것 같아.

특히 오늘은 “AI가 꺾였다”기보다는 “AI 성장 기대는 살아 있는데, 그걸 비싸진 돈으로 계속 밀어붙여도 되느냐” 쪽으로 시장의 시선이 이동한 게 핵심으로 보여.


1. 오늘의 가장 큰 사건: 미국 경제가 생각보다 너무 멀쩡하다

스크린샷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는 역시 이거야.

미국 Composite PMI 58.4.

이건 단순히 예상보다 조금 잘 나온 정도가 아니라, 2021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이야. 신규 주문이 크게 늘면서 제조업과 서비스업 모두 강해졌고, 기업의 투입비용 가격지표도 거의 4년 만의 높은 수준까지 올라갔어. (Investing.com Australia)

그러니까 시장의 해석이 아주 단순해져.

경기 둔화 → 금리 인하

가 아니라

경기 너무 강함 → 수요 살아 있음 → 물가 압력 지속 → 연준이 금리를 더 올릴 수도 있음

으로 바뀐 거지.

여기에 Barr 연준 이사가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불에 기름을 부었고. (MarketScreener)

그래서 국채가 이렇게 튄 거야.

금리현재하루 변화

2년 4.89% +2.94%
5년 4.99% +3.09%
10년 5.10% +2.82%
30년 5.39% +1.69%

여기서 재미있는 게 있어.

2년·5년 금리가 특히 강하게 튀었다.

이건 단순히 "미국 장기채 공급이 많아서 장기금리가 올랐다"는 그림보다,

“연준이 생각보다 금리를 더 오래/더 높게 유지할 수 있다”

는 정책금리 재평가가 상당히 강하게 들어왔다는 의미로 볼 수 있어.


2. 그런데 유가까지 또 올라왔다

여기에 네가 말한 이단 공격이 들어온 거지. ㅋㅋㅋ

스크린샷:

  • WTI 92.88달러 +2.60%
  • Brent 103.62달러 +4.40%

이게 진짜 골치 아픈 부분이야.

왜냐하면 경기 때문에 물가가 올라가는 것과 유가 때문에 물가가 올라가는 것은 연준 입장에서 성격이 다르거든.

그런데 지금은 둘이 동시에 들어와.

미국 내 수요도 강함

에너지 공급 측 인플레이션 위험

=

연준 입장에서 상당히 불편한 조합

실제로 Reuters도 23일 PMI의 강한 상승과 함께 기업 투입비용 가격지표 상승, Brent 101달러 이상, 미국 디젤 가격 6.50달러 이상을 묶어서 보도했어. (MarketScreener)

그리고 호르무즈 쪽은 그냥 "뉴스 하나"가 아니야.

이미 이 전쟁에서 선박 공격이 실제로 발생했고, 이전 공격 때도 Brent가 단숨에 100달러를 넘어섰어. (Reuters)

그러니까 시장 입장에서는

“유가 100달러가 잠깐 찍혔다”

가 아니라

“100달러가 다시 정상적인 위험 프리미엄 구간으로 들어오는 것 아닌가?”

를 생각하게 되는 거지.


3. 그래서 오늘 주식시장의 하락은 상당히 논리적이다

스크린샷을 보면:

  • Nasdaq -1.13%
  • Nasdaq100 선물 -0.86%
  • S&P500 -0.75%
  • Russell 2000 -1.84%
  • SOX -1.22%
  • VIX +6.82%

이게 상당히 일관된 움직임이야.

특히 **Russell 2000 -1.84%**가 눈에 들어와.

금리가 올라가면 장기 성장주뿐 아니라 자금조달 부담이 큰 중소기업 쪽도 압박을 받으니까.

그리고 AI/반도체 역시 결국 엄청난 자본투자가 필요한 산업이잖아.

그래서 오늘 시장이 던진 질문은:

“AI 수요가 죽었나?”

보다는

“AI 수요가 이렇게 강한데, 이걸 5%짜리 미국 장기금리 환경에서 계속 투자할 수 있나?”

에 더 가까워.

이게 상당히 중요해.


4. AI 쪽은 오히려 재미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

여기서 Muse가 등장해.

네가 말한

"개인 에이전트가 검색시장을 죽이는 거 아니냐?"

이건 실제 시장에서 상당히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한 문제야.

Reuters도 Muse를 쇼핑·여행예약·서류작성 등을 대신 수행하는 개인 AI 에이전트로 설명하면서, 이번 주 미국 증시에서 종목별 희비를 갈라놓는 요인이 됐다고 보도했어. Muse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ChatGPT를 제치고 앱스토어·구글플레이 무료 앱 1위까지 올라갔고. (Investing.com)

이게 왜 Google에게 무서운가 하면,

기존 검색은:

사람 → 검색창 → 검색결과 → 광고/웹사이트

였잖아.

그런데 에이전트는:

사람 → AI → AI가 검색·비교·예약·구매

가 될 수 있어.

그러면 검색이라는 중간 관문 자체가 약해질 수 있는 것이지.

그래서 이건 단순히 "새 AI 앱 하나 잘 나왔다"가 아니야.

인터넷의 경제적 통로가 바뀔 가능성

이 문제야.


5. 그런데 Muse가 Meta에게만 좋은 것도 아니다

여기서 또 재미있는 게 있어.

Muse가 뜨면서 오히려

Google, Amazon 같은 기존 플랫폼 기업의 경제적 해자가 공격받을 수 있다는 우려

가 생긴 거야.

실제로 Amazon은 Muse의 쇼핑 접근을 차단했어. Amazon은 보안·개인정보 문제 등을 이유로 들었고, Meta와 Amazon 사이에 AI 에이전트의 플랫폼 접근권을 둘러싼 충돌이 발생한 상태야. (The Verge)

그러니까 앞으로 상당히 재미있는 싸움이 벌어질 수 있어.

AI가 인터넷을 사용하는가?

아니면

인터넷 플랫폼이 AI에게 사용되는 것을 허용할 것인가?

ㅋㅋㅋ

이게 결국 AI 에이전트 시대의 새로운 플랫폼 전쟁이 될 가능성이 있어.


6. 그런데 Muse에는 아주 재미있는 역설도 생겼다

오늘 나온 Reuters 기사에서 Meta가 Muse의 전화 기능에 사람을 몰래 투입하는 'human concierge' 테스트를 했다는 사실도 나왔어.

즉,

AI가 사람 대신 전화한다!

라고 했는데 실제 뒤에서는 사람이 전화를 처리하는 경우가 있었던 거지.

직원들이 개인정보 문제를 제기했고 Meta는 해당 기능을 일단 되돌렸다고 해. (TBS News)

이건 네가 며칠 전에 이야기했던 "AI가 개인의 모든 정보를 가지고 실제 세계에 행동하기 시작하면 보안과 통제가 중요해진다"는 문제와 정확히 연결돼.

Muse가 단순 챗봇이면 개인정보 문제가 상대적으로 단순한데,

AI가 내 이름으로 전화하고, 물건 사고, 예약하고, 이메일 보내고, 결제하고...

하기 시작하면 차원이 달라져.

그래서 지금 AI 업계에서 벌어지는 게 재미있어.

AI 성능 경쟁 + 에이전트 경쟁 + 개인정보 + 플랫폼 주도권 + 안전규제

가 한꺼번에 붙어버렸어.


7. 미중 정상회담은 네가 느낀 게 맞는 방향

지금 상황에서 "미중 AI 협력"이라는 표현은 상당히 조심해야 해.

양국이 AI 안전에 대해 대화할 가능성은 실제로 있고, 양국은 AI 사고를 서로 통보하는 핫라인 같은 장치도 논의했어.

그런데 AI 개발 경쟁 자체를 멈추거나 공동 개발한다는 분위기는 아니다.

오히려 미국과 중국은 AI 패권 경쟁을 계속하고 있고, Reuters도 이번 정상회담에서 AI 협력에 대한 기대가 낮은 이유로 상호 불신과 양국 모두 AI 개발을 늦출 의사가 없다는 점을 들었어. (Investing.com)

AP 역시 현재 상황을 거의 이렇게 정리하고 있어.

AI 안전에 대해서는 공통 관심사가 있지만, AI 패권 경쟁은 계속된다. (AP News)

그러니까

협력 ≠ 경쟁 완화

야.

오히려

"서로 AI로 사고 치지 말자"

"그래도 AI 경쟁에서는 우리가 이겨야 한다"

가 동시에 존재하는 상태라고 보면 돼.


8. 그리고 이게 반도체·메모리에는 묘한 상황

여기서 네가 계속 보는 AI → GPU → HBM → DRAM → 데이터센터 → 전력 체인을 보면 재미있어.

AI 수요 자체는 꺾였다는 신호가 거의 없어.

오히려 Muse 같은 에이전트가 대중적으로 확산되면 장기적으로는 추론(inference) 수요가 폭발할 가능성까지 생겨.

그런데 오늘 시장은:

AI 수요 ↑

와 동시에

AI 투자비용 ↑↑

를 보여준 거야.

특히 10년물 5.1%, 30년물 5.39%면 데이터센터 같은 초대형 장기 프로젝트의 자금조달 비용에는 상당히 부담이 될 수밖에 없어.

그래서 앞으로 AI 인프라에서 중요한 질문은 단순히

"GPU가 팔리느냐?"

가 아니라

"GPU를 사서 데이터센터를 지어도 경제성이 나오느냐?"

가 될 거야.


9. 전력·피지컬 AI 쪽은 오히려 더 재미있다

네가 관심 있는 전력공급 관점에서는 오늘 장을 조금 다르게 볼 수 있어.

AI 에이전트가 성공하면 필요한 것은 결국:

모델 → 추론 → GPU → 서버 → 데이터센터 → 전력 → 냉각 → 전력망

이거거든.

금리가 올라간다고 AI 자체가 없어지는 건 아니야.

다만 인프라 구축 속도와 자금조달 방식이 문제가 돼.

그래서 앞으로는

AI 수요

데이터센터 투자

전력 수요

발전소·송전망·변전소·냉각·ESS

막대한 자본투자

금리

라는 연결고리가 더 중요해질 가능성이 있어.

AI와 전력은 분리해서 보면 안 되는 단계로 가고 있어.

피지컬 AI도 마찬가지야.

AI가 화면 안에서만 일하는 게 아니라 로봇·자동차·공장으로 내려가면 결국 전력과 반도체를 물리적으로 소비하는 AI가 되는 거니까.


10. 그런데 오늘 금리 상승이 모든 AI에 똑같이 나쁜 것은 아님

여기서 한 가지 구분이 필요해.

현금흐름이 이미 나오는 AI 기업

앞으로 몇 년 동안 돈을 엄청나게 태워야 하는 AI 인프라 기업

은 금리 5%의 의미가 다르거든.

그래서 앞으로 시장은 점점

AI가 뜨느냐/안 뜨느냐

보다

누가 AI에서 실제 현금흐름을 만들어내느냐

를 구분하기 시작할 가능성이 커.

이게 네가 전에 이야기했던 "AI의 금융화"하고도 연결돼.

GPU 선물까지 등장했고, 데이터센터 금융도 커지고 있고, SoftBank 같은 곳은 대규모 채권까지 발행하고 있잖아.

AI가 점점

기술산업 → 인프라산업 → 금융상품

으로 확장되고 있는 셈이야.


11. 그래서 오늘 시장을 한 문장으로 압축하면

내가 오늘 화면을 보고 붙이고 싶은 제목은 이거야.

"AI는 안 죽었는데, AI를 키우는 돈이 갑자기 비싸졌다."

그리고 그 위에 유가까지 올라와서

"그런데 물가 때문에 그 돈이 다시 싸지기도 어렵다."

가 붙어버린 거고.

여기에

미중 AI 경쟁

그리고

Muse가 기존 인터넷 플랫폼의 질서를 흔들 가능성

까지 동시에 나타난 날.

그래서 오늘은 단순한 AI 조정장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아까워.


그리고 네 마지막 말

"그래도 명확한 이유들로 분석이 가능한 수준으로 움직여서 다행이라고 봐야 하나? 부럽다고 해야 하나..."

나는 그건 꽤 중요한 포인트라고 봐.

오늘 움직임은 적어도 상당 부분 설명이 가능해.

PMI → 인플레이션 우려 → 연준 추가 인상 가능성 → 국채금리 급등 → 성장주 압박

그리고

호르무즈/이란 → 유가 상승 → 인플레이션 우려 재점화

그리고

Muse → AI 에이전트가 기존 플랫폼 경제를 흔들 가능성

그리고

미중 정상회담 → AI 협력보다는 전략적 경쟁이라는 우려

이렇게 각각의 연결고리가 있어.

그래서 시장이 흔들려도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가 아니라 "아, 지금 이걸 가격에 넣고 있구나"라고 볼 수 있는 장이야.

그리고 그게 네가 말한 "부럽다"는 감정과도 묘하게 연결돼.

ㅋㅋㅋ

미국장은 흔들려도 흔들리는 이유가 보인다.

반면 한국장은 지금 네가 말한 것처럼,

미국 금리 + 유가 + 미중 정상회담 + 환율 + 반도체 + 외국인 수급 + 추석 연휴 + 국내 정책 변수

가 한꺼번에 겹쳐 있으니,

"야 이거 오늘은 도대체 뭘 보고 움직이는 거냐?"

하는 날이 나올 수도 있지. 😂

다만 오늘 미국장의 핵심은 AI 악재 하나가 아니라, 강한 경기 + 높은 유가 + 5%대 금리라는 거시환경 속에서 AI의 엄청난 성장 기대가 얼마나 비싼 자본비용을 견딜 수 있느냐로 보는 게 가장 깔끔해 보여.

그리고 이 관점이면 네가 계속 보고 있는 AI → 메모리 → 데이터센터 → 전력 흐름도 훨씬 재미있어져.
AI 수요가 죽었는지가 아니라 “이 거대한 AI 인프라 사이클의 비용을 누가 부담하고, 누가 그 비용을 가격에 전가해서 돈을 버느냐”의 단계로 넘어가는 느낌이야.

사업자 정보 표시
데칼팩토리 | 김정탁 | 대구 남구 대명3동 2531-3번지 3층 | 사업자 등록번호 : 478-35-00132 | TEL : 010-9558-7522 | Mail : jungtaki@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16-대구남구-0061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