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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09R Char's Rick-Dom

처음 생각은 위 컨셉 아트와 같이 만들려고 했습니다. 뭐 비슷하게 하긴 했는데, 너무 뻘개서 조니라이덴 같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아니 샤아 쏘세지 색이 없었던 것도 아닌데... 하아... 뭐에 씌였는지, 사자비 색을 써버렸네요. 무기는 만들지 않았습니다. 꽉 쥔 주먹손이 없는 것이 아쉽네요. 가슴에 콕핏 쪽에는 나름 좀 이쁘게 해볼려고 꼼수를 살짝 썼습니다. 맘에 들게 나오긴 했는데, 확대 사진으로 보니 조금 지저분하게 되어 있는 것이 아쉽네요. 무릎의 동그란 가동부는 분할이 되어 있길래 색을 나눴습니다. 이거도 나름 이쁘게 나왔네요. 파츠가 크고 갯수도 적어서 표면 정리를 좀 꼼꼼하게 하고 먼지 관리 한 보람이 있네요. 다음이 있을까? 싶네요. MG가 프라탑에 있었던가?? 그건 안뻘건 그냥 사병용으..

RGM-79SC GM Sniper Custom ver.Origin

머리 접합선 수정만 하고 다른 부분은 있는 그대로 만들었습니다. 크게 손대지 않아도 밸런스가 잘 잡혀 있어서 이쁘게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작업이야 뭐 늘 그렇듯이... 게이트 다듬고, 리파인하고, 표면 정리하고, 서페는 사용하지 않고, 일차도색, 마스킹 2차도색... 에너멜 워싱 도색, 유광 마감재... 먹선 및 데칼 작업 마감재~ 끝~! 데칼은 좀 바꿔서 제 51공격부대 마킹을 사용했습니다. 데칼 패턴이야 뭐 늘상 하던 방식대로 했습니다. https://decalfactory.co.kr/579 다음은 뭘 만들어야 하나~ 싶은 고민이... 프라탑에 쌓인 것은 많으나...ㅎㅎㅎㅎ 즐프라 되세요. 날씨가 느므 좋아서 작업하기 딱 좋으네요.

51st Tomcat Attack Unit (제 51 톰캣 공격 부대)

제 51 공격부대라는 설정이 있고, 고양이 모양의 부대마크가 특징적입니다. 요즘 나오는 미디어들을 보면 5대가 기본이 되어가는 것 같지만... 어디서 나온 설정인지 모르겠지만 3대가 한소대라는 설정으로 한대씩 만들었고, 드디어 3대 다 만들었습니다. 다이소에서 피규어 케이스 천원짜리로 디피 구성하였습니다. 꽤 맘에 드네요. 완벽하게 딱 고정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가벼운 이동 정도는 괜찮도록 프라봉으로 살짝 보강해 주었습니다. 투명 프라봉을 좀 구입해서 교체해서 티가 좀 덜나도록 해야 할 것 같네요. 톰캣 소대와 더불어~~, 점때 만든 스파르탄 소대입니다. 소대 하나를 더 만들어 채워야 할 것 같은 의무감이 생깁니다. ㅋㅋㅋㅋ

about Decal Pattern

1. 메인 엠블렘 위치에 관한 생각 연방은 부대 단위로 운영되는 특징이 있고, 지온은 에이스 파일럿 중심인 특징이 있습니다. 티탄즈도 있고 에우고도 있고... 여러 세력이 있지만, 그냥 연방과 지온을 중심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전부 다 여기에서 파생되어 나오는 것들이라... 좀 특이한게 있군요. 아오지... 아오 생략...ㅎㅎ 물론 각 진영 주인공이나 그에 준하는 캐릭터들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각 킷, 혹은 기체 마다 독특한 형태가 있지만, 사람의 형태와 동일한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이 대다수 입니다. 결국 메인 엠블렘을 붙일만한 위치는 어께, 가슴, 앞스커트, 뒷스커트, 무릎, 발목 정도입니다. 개인 취향이지만, 다른 곳은 좀 과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가장 붙이기 만만하고 필수적인 위치는 녹색 별..

Tools & Tips 2024.04.03

Ramba Ral's High Mobility ZAKU Surface Type

서든 크로스 부대의 패착은 위장무늬 데칼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좀 있긴 있습니다만, 5대 다 만들려니 진이 빠져서 잠시 미루고, 여유분으로 있던 녀석을 가지고 '람바랄이 탑승한다면?'이라는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가용한 파랑색 그래도 쓸만한건 다 동원한 것 같긴한데, 사진상으로는 구분이 잘 안되는듯... 뭐 알고 보면 살짝 색상 간의 다름이 보이긴 합니다. 그래서 일단 제 취향이기도 하구요. 뭐 내거니까 내가 만족쿠... 네~~~ 고길동 지상형이 자쿠 기본 형태에서 하체쪽은 벌크업이 되었지만 상체는 그대로인 편이라... 옵션 파츠로 뽕을 강하게 넣었습니다. 분명 작업할때 머리속으로 그린 이미지는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좀 과하다 싶은 느낌이 들긴 듭니다. 뭐 헌데 자쿠자쿠 보니까 또 익숙해지네요. 하얀색..

MS-06GD ZAKU High Mobility Surface Type ver.EGBA

위장무늬는 마스킹으로 할까하다가 그냥 데칼로 처리했는데, 아직도 긴가민가 하네요. 데칼은 일단 결코 쉽다고 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마스킹은 쉽냐면 것도 아니고... 킷 자체는 아주 이쁘게 나왔지만, 위장무늬 때문에 (데칼이든, 마스킹이든) 상당한 난이도가 있습니다. 나머지 부품 다듬고 정리하고 색분할 하는 것은 무난하게 할 수 있습니다. 큰 어려움은 없네요. 왼쪽 어께 숄더 아머에 접합선 수정할 부분이 있긴한데, 예전과는 다르게 쉽게 할 수 있도록 바뀌었네요. 허벅지 부품도 새로 만들었는지 고질적인 이형성은 없고, 패널라인들도 확실해서 리파인하는 것도 그닥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무기가... 허허허... 무기가... 뭐 HG니까 그려려니 하고 마스킹해서 색분할 도색하는거죠. 다음은 완전 다른 색상으로 ..

위장 무늬 데칼을 붙이고, 데칼 코팅을 벗기다.

위장무늬 데칼에서 어색한 부분은 좌측 어께 아머 부분이네요. 원체 굴곡이 많은 부분이라서 그런 것도 있고... 팔뚝 부분도 뭔가 좀 데칼이 맞지 않고 붙이기 애매하네요. 다음 작업에는 이 부분은 따로 처리를 해야겠습니다. 의외로 나머지 부분은 붙이는 것이 그닥 어렵지는 않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데칼팩토리(decalfactory)(@decalfactory)님의 공유 게시물

W-LOG 2024.03.28

MSN-06S-2 SINANJU STEIN [Narrative Ver.]

시난주 스타인 네러티브 버전입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전용 데칼 한장을 사용했습니다. 따로 한장 챙겨둔 것이 천만다행이군 싶었습니다. 이 녀석은 이전에 가조립에 데칼이 적용되어 있었습니다. 에너멜 신너를 사용해서 벅벅벅 닦아서 기존의 마킹을 완전히 제거하였습니다. 헌데 작업한지 오래된 것이라 그런지 마킹이 완전히 정착되어 지우는데 애먹었습니다. 두번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이 녀석은 무기가 정말 난감했는데, 어찌어찌 색 분할을 해서 조금은 그럴싸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완전 통짜 단색인 부분이라... 이걸 어떻게 분할을 해야하나?하면서 좀 난감하더군요. 뭐 한번 해봤으니 다음은 조금은 수월하게 작업할 수있지 않을까? 싶네요. 즐프라 되세요.

MG Hyaku-Shiki ver.2.0 Coating feat. CleanDecal

백식 코팅이 다른 반다이 코팅에 비해서 좀 약한 느낌을 주지만, 맥기 보다는 금색 표현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코팅 킷에는 다른 작업을 하지 않고 자체의 느낌을 주로 살리지만, 그래도 뭔가 빠진 느낌이더군요. 데칼의 이질감이 상당하기 때문에 붙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CleanDecal 을 사용하여 데칼의 코팅 필름을 제거하면, 마킹만 전사되기 때문에 위화감을 없앨 수 있습니다. 데칼 작업 전에 런너에 반응성 테스트를 간단하게 하였습니다. 데칼 연화제는 사용하지 않고 물만을 사용해서 붙이고, 에너멜 신너는 코팅을 녹여서 제거할때 가볍게 사용할 수 있겠다 싶네요. [ 생프라에서 데칼 작업 팁 ] 1. 킷은 중성 세제를 사용해서 깨끗하게 세척을 하여야 합니다. 반다이 킷일지라도 프라스틱 표면에 이형..

MSN-04 SAZABI ver.KA (Coating Kit) feat. #CleanDecal

사자비 코팅 킷에 #CleanDecal 을 붙였습니다. 데칼 상단의 코팅을 제거하는 방식은 마감재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아주 유용합니다. #CleanDecal was added to the Sazabi coating kit. This method of removing the coating from the top of the decal is very useful in situations where the use of a finish is not possible. 코팅된 부분은 도색한 것과 유사한 상태입니다. 이형제등 표면에 불순물이 거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데칼을 바로 붙일 수 있습니다. MARK FIT Super Strong에 약간의 반응이 있어서 사용하지 않고 물만 사용해서 붙입니다. 여름..

MS-06 ZAKU II Soldier Type

디 오리진 버전의 킷을 사용하여 사병용 자쿠를 제작하였습니다. 가장 오른쪽의 사병용 자쿠는 예전에 만든 것인데 밝은 톤으로 제작하였습니다. 가운데 것은 이번에 새로 만든 녀석인데, 좌측의 샤아 자쿠와 비슷한 느낌을 내기 위해서, 색상톤을 좀 진하게 해주었습니다. I built a general-purpose Zaku using the Origin version kit. The soldier Zaku on the far right is an old build that I made in a brighter tone. The one in the middle is the new one I built this time. To give it a similar feel to the Zaku II Char on the..

RGM-80S GM Cannon [Space assault type] ver. TomCat

냥냥~ 냥냥~ 니하오냥~ 고져스 데리셔스 데카르챠 2호기입니다. 직전에 3호기를 만들었고, 뭘로 2호기를 하면 될까? 고민하다 역시 오리진 킷 건캐논 공간 돌격 사양을 사용했습니다. 작업은 늘 그렇게 하듯... 게이트 다듬고, 패널 라인 보강하고, 색분할 도색하고...워싱 도색하고, 데칼 붙이고, 코팅 제거하고, 마무리~! 제 생각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표준적인 방법, 꼭 해야 하는 방법만 사용했습니다. 다른 것들, 웨더링, 개조 개수 등등등 시도 해봤는데~ 똥손이라 건드리면 건드릴 수록 이상해 지더군요. 웨더링은 어찌 비벼보면 익숙해지지 않을까 싶은데, 전 그냥 이렇게 깔끔하게 만들어진 것이 좋아서... 손이 선뜻 가질 않습니다. 내거 만드는 것이라 내가 가장 맘에 드는 방법대로 하고 씹고 뜯고 맛보고 ..

RGM-79[G] GM Sniper ver. Spartan

" Sir, finishing this fight. " 이 전쟁을 끝내려고 합니다. 스파르탄이라는 단어에서 떠오른 스파르타~! 스파르탄이라면 당연히 헤일로의 마스터 치프 117이지~! 이 두가지 생각이 뒤섞여서 근본없는 컨셉이 잡혀서 작업을 한듯 합니다. 스파르타 하니 딱 떠오르는 이미지는 투구, 칼, 방패~ 물론 근육이 있지만, 그건 내가 가질 수 없는 것이라... 어??? 뭐 그렇다구연~ 설정집에서 본 저 스파르탄의 이미지(우측)의 바이저 오랜지 색상 때문에 마스터 치프가 떠오른 건지 모르겠습니다. 대충 한 일년이 걸렸나? 08소대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개 소대라면 3대임~!"이라는 기준이 저도 모르게 머리속에 있더군요. 요즘 나오는 것을 보면 지온쪽은 5대를 한 유닛으로 세팅하는 것 같더라구..

RGM-79 GM Sleggar ver. Doan's island

바로 직전에 만든 짐 미사일 포트 타입과 거의 동일한 킷이기도 해서 저번 주말에 와다다 달려서 다이렉트로 죽~ 만들었습니다. 가장 메인이 되는 색상은 역시 바로 직전에 만들어 놓은 색상을 사용했습니다. 이 색상 외에 아주 진한 녹색이 필요해서 CL108 그대로 사용하고 거기에 검정색을 조금 섞어서 색분할을 해주었습니다. 메인과 서브 두 색상을 반대로 사용했으면 조금 더 묵직한 느낌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긴한데, 뭐 이미 만들었으니... 다음에 만들 기회가 있다면 두개를 반대로 사용하는 걸로... 효율적인 동선으로 작업을 해버려서 작업기는 못 만들었지만, 중간에 데칼 패턴에 관한 제 생각 정도는 남겨도 되겠다 싶어 이미지 하나 호다닥 만들었습니다. 음각, 양각, 라인등 자체의 디테일이 있는 부..

RGM-79 GM Missile POD system ver. TomCat

전용 데칼을 만들까 고민했는데, 킷 자체의 스틱허가 그닥 땡기질 않더군요. 그래서 기존에 만든 부대관련 데칼과 코션 데칼을 대충 섞어서 만드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데칼 제작은 한참 전에 해 두었지만, 어쩌다 보니 피일차일 미루어지다 이제서야 제대로 한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제 51공격부대 톰캣" 이라는 설정이 있고 그 부대의 엠블렘입니다. TW이라는 이니셜이 사용되는데 이건 무슨 의미인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이 데칼은 저만의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머리속에서... '냥냥 냥냥 니하오냥 고져스 델리셔스 데카르챠~"라는 리듬이 자꾸... https://youtu.be/94jzzBKlekA 아주 중독성이 그냥... ㅋㅋㅋ 메인이 되는 전용 엠블렘과 범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코션을 조합해서 데칼 패턴을 ..

WL 04) RGM-79 짐 ver.미사일 포드 - 조색 정보 및 완성

마스킹하고 어쩌고 저쩌고 자잘한 것은 생략하겠습니다. 뭐 별게 없어서리... 조색 정보를 기록 차원에서 남깁니다. 담에 또 만들어 쓸려면 기록을 남겨야... 그렇지 않으면 이거 어케 만들었지????하고는 재현 불가능 입니다요. 제가 쓰는 색상 분할 방식 팁입니다. 일단 채도가 높게 하나의 색상을 만들고, 거기에다 흰색이나 검정색을 섞어서 투톤, 혹은 쓰리톤을 만듭니다. 비슷한 느낌으로 색분할을 할 수 있어서 편합니다. 데칼이 많아지다 보면 이걸 전자렌지 돌렸는지 안돌렸는지 헷갈릴때가 많음요. 저는 귀퉁이를 저렇게 컷팅을 해버리는 것으로 돌린 것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테스트 삼아 돌린 거 또 돌려봤는데,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이지 타입이 아닌 데칼은 약간 무딘 칼로 반컷 내서 이지 타입 처럼 사..

W-LOG 2024.01.11

WL 03) RGM-79 짐 ver.미사일 포드 - 도색 시작

하다보면 진 빠지는 무기 먼저 작업 해 줍니다. 단색 통짜인 경우가 많기 진도가 참 안나간다 싶다가도 이렇게 무장은 어케 완성이 되네요. 가장 하기 귀찮은 것을 끝냈으니 이제 소체는 뭐 또 하다 보면 다 되어 있겠죠. 일단 알록달록하게 만들었는데... 적당히 알록달록해서 맘에 듭니다. 무장 파츠만 이라도 어느정도 도색이 되니까 분위기가 확 바뀌네요. 어찌 하다 보니 데칼도 올려 버리고 마감재도 처리해 버렸습니다. 사진기 배터리가 없어서 호다닥 찍었더니 영~~ 촛점이... ㅠㅠ 여튼 주말에 와우 좀 덜하고 소체 도색해서 완성해야겠네요. 생각 날 때마다 찔끔찔끔 했더니 진도가 영 안 나갑니다. ㅎㅎ 으음... 옥빛이 더 강화된 느낌이네요. 원 조색 목표는 조금 그레이틱 하면서 파란 기운이 좀 강화되고 옥빛이..

W-LOG 2024.01.09

WL 02) RGM-79 짐 ver.미사일 포드 - 도색 구상 및 가조 먹선 체크

무기 부분은 최대한 색 분할을 하여 조금 화려하게~ 무기도 풍부하게 들어 있었지만... 딱 필요한 것만 추려내고, 나머진 정크행~! 그나저나 미사일 포드 뒷면은 음각이 연속되어서 작업 구상이 쉽게 끝나는데... 앞쪽은... 어떻게 하면 더 깔끔하게 할 수 있을까? 하고 고민이 된다. 뭐 빨간색 치고, 펀칭으로 마스킹해서 빨간색 양각 덮고 그레이 뿌리고... 어정쩡한 외각 라인은 검정 먹선으로 정리하면 될 듯하지만... 사이즈 맞는 원형을 따 내는 것이 중요할듯... 뭐 그렇게 처리하면 되겠네 싶습니다. 총은 실린더 쪽은 빨간색과 하얀색으로 튀도록 만들고... 나머진 뭐 대충 손 가는 대로 마스킹 하며 락커 뿌리면 되겠쥬. 날씨가 추워서 그러나? 영 손이 잘 안가네요. 뭐 그래도 짬짬이 파츠 다듬기는 끝을..

W-LOG 202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