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왜때문에 봉인이 되어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기억을 더듬더듬 더듬으면, 코시국 초기에 도색을 했던 것 같고 오르테가(06)를 만들었는데, 데칼이 완벽하지 않아서 나머지 두대를 봉인하였던 것이 아닌가 싶은데, 추억은 보정되기 때문에 확실하게 알 수 없네요. 여튼 오르테가 만들어진 것을 보면 메인 데칼 쪽이 일부러 손상낸 것은 아니고, 코팅 제거 테스트를 하다가 뭔가 완벽하지 않아서 완성만 하고 끝을 낸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그 시점이~~ 코로나로 자빠진 김에 신기술이 들어간 데칼을 한참 개발하던 시기라~~ 뭐 현실은 지금이 완전 나자빠진... ㅠㅠ 아~ 젠장... 선진국 체험판일 줄이야... 여튼 부지런히 #클린데칼 붙였습니다. 워메... 토나오는 줄... 버카 선생님~~ 뺨싸다구를 후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