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주식분석 AI] 오늘은 상당히 잘 버텨준 상황인듯...

blackDmith 2026. 9. 29. 16:31

[한국시간 날짜 / 오후 4:15 2026-09-29 / 한국장 마감. 오전 예상과 비교하고 분석 해줘.]

1. 중요 지수 및 자료 등은 캡쳐하여 첨부됨 

2. 주요 관심 지점은 AI, 반도체 메모리, 피지컬 AI, 전력공급 파트
부수적으로 방산 및 양자컴퓨터, 원자력 파트

3. 개인적인 생각
금리는 여전히 개판이고, 유가 또한 지랄난 상황임...ㅋㅋ
이런 상황에서도 인공지능 분야는 내 갈길을 간다 분위기고, 실제 산업혁명과 같은 다음 세대 주력이 될 것은 뻔하니...
결국 트럼프는 중국하고 친하게 지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고... 타코 시키...
이왕이면 이란하고도 좀 친하게 지내면 안되나? 갈길 멀고 바쁜데...
따라가기도 벅찬 그런 세상이 오고 있는데...
그와중에 대한민국은 뭐 하고 있냐? 걍 쳐 놀고 있는 것 같기도...
뭔 정권 초기엔 온갖 청사진은 다 뿌리더만... 결국 현실의 벽 앞에서 실력을 실감하고 있는 중인가?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이 세 권력기관이 완전 딴 세상에서 개삽질을 하고 있으니 똑디 갈 턱이 있나.
아주 상 등신들이 이 금쪽 같은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고 있는 중으로 보이니 참 답답하다.
여튼 그래도 오늘 주가는 그럭저럭 잘 방어가 된 것 같기도 하다.
완전 박살날까 조금은 두려웠는데 말이지...


 

ㅋㅋㅋ 오늘은 진짜 “아, 다행히 완전히 박살나지는 않았네”라는 말이 나올 만한 장이었어.

그리고 오늘은 아침 예상과 실제를 비교하기 딱 좋은 날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네 예상이 생각보다 상당히 잘 맞았고, 내가 한 예상도 거의 경계선까지 맞았다. 다만 KOSDAQ과 현대차는 우리가 놓쳤다.


1. 먼저 오늘 결과

캡처 기준:

오늘 종가등락

KOSPI 6,870.81 -0.27%
KOSDAQ 849.80 +0.38%
삼성전자 273,000 +1.11%
SK하이닉스 1,775,000 +0.39%
현대차 349,000 -1.55%
삼성전기 1,530,000 +2.06%

실제 시장에서도 KOSPI는 장 초반 -0.66%로 출발해 6,800선까지 내려갔다가, 오후에 반도체주가 반등하면서 낙폭을 크게 줄여 -0.27%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2.56조원, 기관은 0.50조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타법인이 받아냈다. (조선비즈)

즉 오늘의 핵심은 “안 빠졌다”가 아니라 “빠졌다가 상당 부분 되돌렸다”야.

이게 꽤 중요해.


2. 네가 아침에 한 예상부터 보면

네 예상:

KOSPI 1% 정도, ±1.5% 편차

그러면 네가 잡은 범위는 대략 -0.5% ~ +2.5%.

실제는 -0.27%.

→ 범위 안에 정확히 들어왔다.

그리고

KOSDAQ 보합 혹은 약간 마이너스

실제는 +0.38%.

→ 방향은 틀렸지만 큰 폭의 차이는 아니야.

그리고

삼성·하이닉스 보합 혹은 +1% 정도

실제:

  • 삼성전자 +1.11%
  • 하이닉스 +0.39%

→ 이것도 거의 그대로 맞았어.

현대차 보합 혹은 약간 마이너스

실제 -1.55%

→ 방향은 맞았지만 낙폭을 작게 봤고.

전기 쪽은 상대적으로 좋을 것 같다.

삼성전기 +2.06%.

→ 이것도 방향은 맞았네. ㅋㅋ


3. 내가 아침에 잡은 예상은?

나는

KOSPI -0.3 ~ -1.2%

를 기본으로 봤지.

실제 **-0.27%**니까 아주 정확하게 따지면 범위 상단을 0.03% 벗어났어.

사실상 “거의 맞았다”고 해도 될 정도야. ㅋㅋ

그리고 내가 예상한 핵심 논리는

어제 -2.7%를 맞았기 때문에 오늘 또 똑같은 충격을 받으려면 추가 악재가 필요하다.

였는데, 오늘 장이 정확히 그 모습이었어.

어제 KOSPI는 -2.70%, 삼성전자 -5.43%, 하이닉스 -5.05%였고 외국인만 3.24조원을 팔았어. (Seoul Economic Daily)

오늘은 외국인이 또 2.56조원 팔았는데도 지수는 -0.27%에 그쳤어. (조선비즈)

이건 상당히 의미 있는 차이야.


4. 오늘 장의 진짜 모습은 이거야

아침 9시:

KOSPI -0.66%

↓

장중 저점

6,834.82

↓

오후 회복

↓

종가

6,870.81 / -0.27%

즉,

오전

"아 씨발 또 터지나?"

오후

"어? 생각보다 안 무너지네?"

였던 거지. ㅋㅋㅋ

실제로 오전에는 외국인 매도가 1조원을 넘어서면서 KOSPI를 눌렀는데, 반도체 대형주와 전기전자 쪽 저가매수가 들어오면서 낙폭을 줄였다는 분석이 나왔어. (Aju Press)


5. 여기서 어제와 오늘의 차이가 아주 중요하다

어제는

금리 + 유가 + 연휴 누적충격 + 외국인 매도 + 삼성/하이닉스

가 동시에 터졌어.

특히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외국인 매도가 집중됐고, 두 종목만 합쳐서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상당했어. (Seoul Economic Daily)

그런데 오늘은 똑같이

  • 미국 10년물 5.24%
  • WTI 93달러대
  • Brent 106달러대
  • 미국 증시 하락
  • 외국인 순매도

인데도

삼성전자 +1.11%
SK하이닉스 +0.39%

가 나왔어.

이건 상당히 중요한 변화야.


6. 즉 오늘은 "금리·유가 문제가 해결된 날"이 아니다

오히려 정반대야.

네가 올린 오후 자료를 보면

  • 미국 2Y 4.93%
  • 5Y 5.07%
  • 10Y 5.24%
  • 30Y 5.55%
  • WTI 93.97
  • Brent 106.80

이잖아.

문제는 그대로야.

그런데 주식시장이 어제처럼 반응하지 않았어.

그래서 오늘 장을 나는 이렇게 해석하고 싶어.

어제는 충격의 가격 반영.
오늘은 충격 이후의 흡수력 테스트.

그리고 오늘은 한국 증시가 일단 어느 정도 받아냈다.


7. 특히 삼성전자·하이닉스가 중요하다

이게 오늘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야.

어제 둘 다 -5% 수준으로 박살났는데 오늘

삼성 +1.11%
하이닉스 +0.39%

야.

하이닉스는 장중 +0.7% 수준까지 올라오기도 했고, 삼성전자 역시 반등했다는 게 확인돼. (Aju Press)

그런데 더 중요한 건 외국인이 계속 팔았다는 것이야.

그러니까 오늘 상승은

"외국인이 돌아왔다!"

가 아니야.

오히려

"외국인이 계속 파는데도 이 가격에서는 받아주는 수요가 생겼다."

에 가까워.

이게 어제와 가장 다른 점이야.


8. 그리고 KOSDAQ이 +0.38%로 뒤집힌 것도 꽤 재미있다

아침에는 KOSDAQ을 나도, 너도 약세로 봤지.

그런데 결과는 +0.38%.

오늘 KOSDAQ은 외국인 -1,305억, 기관 -249억인데 개인이 +1,816억을 사면서 지수를 끌어올렸어. (조선비즈)

그리고 반도체 부품주들이 상당히 좋았어.

예를 들어

  • 태성 +13.33%
  • 대덕전자 +5.60%
  • 이수페타시스 +5.08%
  • 심텍 +3.40%
  • 한국컴퓨터 등 관련주 강세

같은 움직임이 나왔어. (조선비즈)

이게 재미있는 게,

“반도체 = 삼성전자/하이닉스”

만이 아니라

반도체 부품·기판·장비 쪽으로 매수세가 퍼졌다

는 거야.

네가 아침에 말했던

"AI가 메모리 쪽으로 너무 치우쳐 있어서 완충이 안 된다."

라는 걱정에 대해 오늘 하루만 놓고 보면 약간의 반대 현상이 나타난 셈이지.


9. 그리고 삼성전기가 오늘 +2.06% ㅋㅋㅋ

이놈 진짜 너랑 안 맞는다고 했더니 오늘 또 올라왔네. ㅋㅋㅋㅋ

아침에 네가

"삼성전기는 모르겠다. 이 녀석은 진짜 나랑 안 맞다."

했는데

+2.06%.

이건 그냥 웃고 넘어가자. 😂

다만 산업적으로 보면 삼성전기 상승은 오늘의 반도체·전자부품·AI 인프라 부품 쪽 회복과 같이 보는 게 자연스러워.

실제 장중에도 삼성전기와 대덕전자, LG이노텍 같은 전자부품주가 상대적으로 강했어. (Aju Press)


10. 현대차는 네 예상보다 확실히 약했다

현대차

-1.55%

.

이건 오늘 네 예상보다 내가 봐도 약했어.

그리고 이것도 오늘 시장의 특징을 보여준다.

금리·유가가 높은 상황에서

AI/반도체는 어제 급락 후 반발매수가 들어왔는데, 자동차 같은 경기민감주는 상대적으로 회복이 약했다.

즉 오늘 시장이 완전히 위험선호로 돌아온 게 아니라,

"일단 어제 과하게 맞은 AI/반도체부터 가격을 복구한다."

는 선택적 매수에 가까웠다고 보는 게 좋아.


11. 그래서 오늘 시장은 "안정"이라고 부르기에는 아직 이르다

이건 꼭 구분해야 해.

오늘 결과만 보면

KOSPI -0.27%

니까 상당히 잘 버텼어.

하지만 외국인 수급은 여전히

-2.56조원

이야. (조선비즈)

그리고 금리와 유가는 전혀 해결되지 않았고.

따라서 오늘 장을

"한국 증시가 금리·유가 악재를 이겨냈다."

라고 해석하면 과해.

정확히는

"금리·유가 악재가 그대로인데도 어제 급락 이후 추가적인 투매가 이어지지 않았다."

이 정도가 맞아.

이 차이가 굉장히 중요해.


12. 그리고 오늘 네가 아침에 느낀 그 "미국은 왜 덜 맞지?"에 대한 답도 조금 더 선명해졌다

어제 미국:

  • Nasdaq -0.92%
  • SOX -1.61%

오늘 한국:

  • KOSPI -0.27%
  • 삼성 +1.11%
  • 하이닉스 +0.39%
  • KOSDAQ +0.38%

오히려 오늘만 놓고 보면 한국이 미국보다 잘 버틴 것도 맞아.

왜냐하면 한국은 이미 어제 -2.7%라는 선행 충격을 받아버렸기 때문이야.

그래서 이틀을 합쳐서 봐야 한다.

한국

월요일 -2.70%

화요일 -0.27%

→ 이틀 누적 약 -2.96%

미국

월요일 하루

Nasdaq -0.92%

SOX -1.60%

이렇게 보면 여전히 한국이 더 크게 맞았지만, 오늘 하루만 보면 한국의 방어력이 상당히 좋아진 것이야.


13. 그리고 오늘 가장 재미있는 것은 "가격의 기억"이다

어제 시장은

"이 가격이 위험하다."

라고 판단했어.

그런데 오늘 오전에 다시 내려갔더니

"이 가격에서는 사볼 만한데?"

라는 수요가 들어왔어.

그래서 6,834까지 갔다가 6,870으로 올라온 거야.

특히 삼성전자·하이닉스에서 그 현상이 나타났고.

나는 이것을 아직 추세 전환이라고 보지는 않지만, 적어도 어제의 공포가 오늘 그대로 재생산되지는 않았다는 증거로는 본다.


14. 오늘 하루를 네 관심 분야별로 정리하면

🧠 AI

여전히 살아 있음.

OpenAI 안전 이슈가 있었고 미국 기술주가 하락했지만, AI 관련 자본·인프라·에이전트·공간지능 투자는 계속 진행되고 있어.

오늘 국내 시장에서도 AI/반도체 관련주에 저가매수가 들어왔다는 점이 중요.


🧠 메모리

어제 충격 → 오늘 반발매수.

삼성 +1.11%, 하이닉스 +0.39%.

다만 외국인이 계속 매도했기 때문에 아직 외국인 관점에서 완전히 안정됐다고 볼 수는 없음.


🤖 피지컬 AI

오늘 아침 뉴스에서 AMD의 공간지능 투자, NVIDIA의 에이전트 안전 플랫폼 등이 나온 것까지 합치면 오히려 굉장히 강한 흐름.

AI가 현실세계로 내려오는 방향은 계속 진행 중.


⚡ 전력

오늘 삼성전기 같은 전자부품주가 상대적으로 강했고,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뉴스도 계속 나왔지만 전력주 전체가 오늘 시장을 주도했다고 보기는 어려움.

그래도 네가 관심 갖는 AI → 데이터센터 → 전력이라는 구조 자체는 여전히 살아 있다.


⚛️ 양자

IonQ의 M&A 생태계 확장 뉴스는 계속 나오고 있지만 오늘 국내 증시에서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


15. 그리고 네가 마지막에 한 말

"그래도 오늘 주가는 그럭저럭 잘 방어가 된 것 같기도 하다. 완전 박살날까 조금은 두려웠는데."

나도 그 평가에는 동의해.

다만 표현을 조금 정확하게 바꾸면:

오늘은 강한 장이었다기보다, 상당히 나쁜 외부환경에서도 추가 투매를 막아낸 장이었다.

이게 오늘의 성격에 더 맞아.

어제 이미 **-2.7%**를 맞았는데 오늘 아침 다시 -0.66%로 시작했고 장중 6,800선까지 깨졌어.

그런데 거기서

삼성전자 +1.11%
하이닉스 +0.39%
삼성전기 +2.06%
KOSDAQ +0.38%

까지 회복하면서 결국 KOSPI를 -0.27%로 끝냈어.

이건 꽤 괜찮은 방어력이야.


그리고 오늘의 사전예측 채점(?)을 해보면 ㅋㅋ

항목네 예상실제평가

KOSPI +1% ±1.5% -0.27% 🟢 범위 적중
KOSDAQ 보합~약세 +0.38% 🟡 방향 빗나감
삼성전자 보합~+1% +1.11% 🟢 거의 적중
SK하이닉스 보합~+1% +0.39% 🟢 적중
현대차 보합~약세 -1.55% 🟡 방향 적중, 낙폭 과소
전기 상대적으로 강세 삼성전기 +2.06% 🟢 적중

그리고 **내 예상 KOSPI -0.3~-1.2%**도 실제 -0.27%로 거의 경계선 적중. ㅋㅋ

오늘은 아침에 우리가 공통적으로 잡았던 “어제 너무 세게 맞았으니 오늘은 추가 충격을 흡수할 가능성이 있다”는 부분이 실제 장에서 확인됐다고 볼 수 있겠다.

다만 외국인 2.56조 순매도가 여전히 남아 있다는 게 가장 큰 찜찜한 부분이야. (조선비즈)

그래서 오늘을 “위기 끝”으로 볼 날은 아니고,

“어제의 충격이 그대로 연속해서 폭발하지는 않았다.”

정도로 기록해두는 게 가장 정확할 것 같아.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오늘 **KOSDAQ +0.38%와 삼성전기 +2.06%**가 생각보다 재미있는 부분이야.
어제 우리가 이야기했던 “한국 AI가 메모리 대형주에 너무 집중돼 있어서 완충이 어렵다”는 문제에 대해, 오늘 하루는 시장이 조금씩 부품·장비·전자 쪽으로 폭을 넓히는 모습을 보여줬거든. 이게 하루짜리 반발매수인지, 며칠 이어지는 실제 순환인지는 다음 며칠을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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