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꿈... 새벽의 짧은 꿈에 가슴이 울렁대서 깨버렸다. 평행 우주 어딘가의 나인가? 옆에 부러운 사람이 있었다. 주 4일 근무에 복지가 너무너무 좋은 환경에서 일하고 있었다. 나 일 할 때는 그러하지 못했는데, 더 좋은 세상이 되었구나 싶고, 부러웠다. 자신의 삶에 대한 희망과 미래를 꿈꾸는 그 삶이 부러웠다. 그 것이 젊음인가 싶어, 늙어가는 나에 대한 가슴 답답함에 화들짝 잠이 깨버렸다. 일상다반사 06:14:22
뼛 속 깊이 체감하고 있는 중임... 착각하지 말라~ 장난 똥 때리시고 있나요? 존나 뼛속 깊이 체감하고 있는 중인데... 아주 좃됨의 느낌으로 모골이 송연해지고 있다 이 시벌 돼지야~! 그나저나 얼마나 대단한 십상시들로 둘러 쌓여 있으면 저지경이냐? 아니 지 혼자 저 질알 똥 싸고 있는 건가? 이젠 막 헷갈릴 지경이네~! 일상다반사 2024.04.16
4월 16일 세월호 참사 https://416foundation.org/%EC%98%A8%EB%9D%BC%EC%9D%B8-%EA%B8%B0%EC%96%B5-%EA%B3%B5%EA%B0%84/ 온라인 기억 공간 | 재단법인 4·16재단 416foundation.org 일상다반사 202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