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짧은 꿈에 가슴이 울렁대서 깨버렸다.
평행 우주 어딘가의 나인가?
옆에 부러운 사람이 있었다.
주 4일 근무에 복지가 너무너무 좋은 환경에서 일하고 있었다.
나 일 할 때는 그러하지 못했는데, 더 좋은 세상이 되었구나 싶고, 부러웠다.
자신의 삶에 대한 희망과 미래를 꿈꾸는 그 삶이 부러웠다.
그 것이 젊음인가 싶어, 늙어가는 나에 대한 가슴 답답함에 화들짝 잠이 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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