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B0lu6iFRDI?list=PLtAbTqMyJif_BDVUcR5yyQLSmWXb87hxE
https://youtu.be/4IeWz6a9s7A?list=PLtAbTqMyJif_BDVUcR5yyQLSmWXb87hxE
원체 복잡해서 두번 반복 했는데도 외워지지 않음... 뇌가 늘거써~~~!! ㅋㅋㅋ
지금 이 문제는 그 누구도 해결 할 수도 없고, 해결 할 수 있는 사람이나 집단도 없고...
미국 조차도 눈치나 보고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하네요.
수천년간 잘 살고 있던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인이 비집고 들어가서 깽판 치는 것이 본질인 듯...
유대인은 지들의 박해로 어쩔 수 없었다고 하지만, 그건 유럽놈들 한테 따지고 손해배상 청구할 일 아닌가?
지들의 근거 빈약한 역사책 하나로 우리가 마~ 여기서 3천년 전에 신전도 짓고 어~ 나라도 만들고 어~
ㅋㅋㅋㅋㅋ 니미...
지들이 받은 박해로 생긴 트라우마를 팔레스타인에서 똑 같은 짓거릴 하고 있는 것을 보니...
뭐 저런 것들이 다~ 있나?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은 인지상정이 아닌가 싶네요.
왜 박해를 받은 것인지에 대한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하고... 존내 비호감 만땅인듯...
이걸 보면 이스라엘 내부에서도 뭐가 또 더럽게 복잡한데...
결론은 군대도 안가고 경제활동도 안하는 놈들이 전쟁을 부르짓고 있다는 것이 좀 웃기더군요.
여튼 걍 놔두면 이스라엘은 인구 구조 문제로 그냥 사라질 나라이고... (우리도 저출산으로 조만간 사라질 나라이고...)
미국의 지원이 없으면 유지가 불가능한 국가가 아닌가 싶습니다.
국가라는 것이 주변의 국가와 싫던 좋던 부대끼고 살아야 하는데...
저지랄 하면 과연 시간이 지날 수록 지들 나라 꼬라지 어떻게 될 것인가?
천년만년 우위에 있을 것도 아니고...
어떻게 보면 혐오를 자양분으로 정치를 한 집단의 최종 끝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혐오의 바탕에는 야훼라는 사막 잡신놈 하나가 있다는 것이 웃기기도 하구요.
그러한 이유로 이스라엘은 중동 화약고를 터트리고 반전을 꾀하고 있는 것이고... 그래야 그나마 가능성이 있을 것 같네요.
중동 국가들은 어찌되던 그냥 회피기동하고 냅두면 자연스레 망해가는 테크를 타는 나라 건드릴 필요가 없는 것 같은데...
저렇게 자꾸 국민을 감정을 건드려 대면...
중동 국가는 독이 든 성전을 해야 하는 상황으로 갈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안정을 위해서는 무조건 참고 인내해야 하는데 과연 그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 같이 한배(사막잡신)에서 나온 개색기들이라...
서로 이단이라 손가락질 하는 것을 넘어 총질 하는 끝판 왕이쥬...ㅋㅋㅋ
전쟁하지 않고 평화 모드를 유지하면 좋겠지만, 그것이 안된다면 최대한 참고 또 참고...
그렇게 하면 50년 안에 해결의 실마리가 나올 수 있을 것인데...
과연 이슬람 국가들은 어떤 선택을 할런지...모르겠네요.
우리도 이스라엘 처럼 출산율 문제로 인해 나라가 없어질 판이라...
용산 일제 밀정 돼지 빨리 척살 하지 못하면 미래가 아예 사라지는 것은 별반 다를 것이 없다만...
어짜피 지구는 기후 문제로 100년 안에 망할 판이라...
그냥 팝콘들고 구경하는 것도 나쁘진 않네요.
어짜피 망한거... 즐기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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