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예전부터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자료가 없는 것 같아 새로 작업했습니다. 별거 없이 그냥 데칼 붙이고 잘 말린 후 에너멜 신너로 닦으면 됩니다. 잘된다고 까불다가 자잘한 글자가 몇개 지워졌네요. ㅎㅎ 하단에 아무로 마크는 예전에 테스트 했던 것인데 아직도 잘 붙어 있네요. 마킹의 주성분이 토너이다보니 종이랑 궁합은 잘 맞습니다. 간혹 필요한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된다는 것 잘 기억해 두셨다가 고민 없이 작업하시면 될 듯합니다. 건조기나, 데칼 연화제가 있다면 활용하셔도 상관 없을 듯합니다. 스티커 용지 자체가 약간의 방수?기능이 있네요. 즐프라 되세요. #데칼팩토리 #데장간 #클린데칼 #DecalFactory #dForge #CleanDecal http://decalfacto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