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왜때문에... 봉인 되어 있는 것이죠? 그것도 데칼만 딱 붙이면 되는 상태인데 봉인이~~ 완전 개뀰~~ 아싸~~ 싶었는데... 전용 메인 데칼이 아직 생산이 안되었더군요. 다~~~~ 이유가 있었는데~~~ 뭐 이미 데칼 붙이기 위한 작업까지 다~ 된 상태라 그냥 고고씽~~ 전용 데칼 나오면 추가로 더 붙이는 것으로 하고, 전용데칼 붙일 자리는 싹 비워두고 데칼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진짜 미친듯이 붙였습니다. 레퍼런스로 사용하던 녀석이 생각보다 데칼이 많이 붙어있네요. 두대 분량이라 더 많았다고 느낀 건지도... 여튼 단순한 텍스트로 되어 있는 MA 스타일 코션을 메인으로 사용했습니다. 좀 화려한 HiQ스타일은 포인트로 조금 사용했습니다. 저 많은 것을 붙이면서 삑사리 내서 다시 작업한건 4개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