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선을 가늘고 깔끔하게 넣는 방법은 패널라이너로 싹 파내는 방법 밖에 없지 않나요? 딴거 있나? 전 이거밖에 모르겠네요. 여튼 가장 가는 것으로 힘은 빼고 빼고 또 빼고 정말 패널라이너의 무게로~ 중력으로~ 뭐 그렇게 힘은 위치 잡는데 살짝~ 자연스럽게 골을 따라서 스스륵~~ 여러번 ~ 횟수는 해보고 적당히~ 너무 깊지 않게~ 뭐 이거 밖에 없습니다. 힘이 들어가거나, 패널라이너가 틀어지면 지저분해지고 이런저런 문제들이 있다죠. 번호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지만 여튼 저런 순서쯤으로 하면 됩니다. X라고 되어 있는 부분은 저는 잘 안건드립니다. 삑사리가 잘나요. 저긴 그냥 묻어가는 형식으로 생략~ 저 부품은 길이가 좀 되서 해도 되고 안해도 되지만... 뭐 안하는 것으로... 애매한 부분~ 짧은 부분 억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