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선을 가늘고 깔끔하게 넣는 방법은 패널라이너로 싹 파내는 방법 밖에 없지 않나요?
딴거 있나? 전 이거밖에 모르겠네요.
여튼 가장 가는 것으로
힘은 빼고 빼고 또 빼고 정말 패널라이너의 무게로~ 중력으로~ 뭐 그렇게 힘은 위치 잡는데 살짝~
자연스럽게 골을 따라서 스스륵~~ 여러번 ~
횟수는 해보고 적당히~ 너무 깊지 않게~
뭐 이거 밖에 없습니다.
힘이 들어가거나, 패널라이너가 틀어지면 지저분해지고 이런저런 문제들이 있다죠.
번호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지만 여튼 저런 순서쯤으로 하면 됩니다.
X라고 되어 있는 부분은 저는 잘 안건드립니다. 삑사리가 잘나요.
저긴 그냥 묻어가는 형식으로 생략~
저 부품은 길이가 좀 되서 해도 되고 안해도 되지만... 뭐 안하는 것으로...
애매한 부분~ 짧은 부분 억지로 할려고 안해도 되더군요.
익숙해지면 가이드 테입 ㅇ벗이 작업할 수 있어서 좋긴한데~
가끔 삑사리 나면 딮빡~~~입니다.
즐프라 되세요~
사업자 정보 표시
데칼팩토리 | 김정탁 | 대구 남구 대명3동 2531-3번지 3층 | 사업자 등록번호 : 478-35-00132 | TEL : 010-9558-7522 | Mail : jungtaki@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16-대구남구-0061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Tools & Tip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클린데칼 코팅은 에너멜 신너로 벗길 수 있음 (0) | 2022.11.21 |
---|---|
파츠 다듬기는 늘 지겹다~ (0) | 2022.10.23 |
포인트 도색 꼼수~ (0) | 2022.10.13 |
도색 꼼수? 센딩 꼼수? (0) | 2022.10.12 |
마스킹 꼼수???~ (0) | 2022.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