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정치 AI] 인공지능 발가락에 때만도 못한 행정부와 민주당... feat. 모르겠거든 AI 한테 좀 물어봐라~

blackDmith 2026. 9. 14. 07:39

지지율...ㅋㅋㅋ
웃프다 웃퍼...
지팔지꼰이고 사필귀정이고 콩콩팥팥이고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 아닌가...
난 지지율 더 떨어져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지금 이 미친 짓에 브레이크가 걸리겠지.
넌 또 내 말에 브레키를 걸겠지만, 지금 정부도 브레키 씨게 걸려야 한다고 본다.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짓거리를 하고 있는 중이라 보고 있기 때문에... 하는 것 모든 것이 살살 가르키는 방향이 그 방향 같아... 피의 댓가로 지금의 민주주의가 만들어졌는데... 그걸 때려부시고 있으니...
중수청장 직제안... 등등등... 이건 내가 생각했던거 기대했던 것이 아니고...
이런 생각이 다들 비슷비슷하게 하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지지율이 35%아래로 떨어지는 거 아닐까...
청산하라는 내란은 청산도 못하고 내란당보다 더 낮은 지지율이라... ㅋㅋㅋ
그래서 선거때 저짝 찍을 꺼임? 이라는 개같은 협박은 정말 기분 나쁘고...
고민 중이야 저짝을 찍지는 않을 것 같지만... 이걸 브레끼 걸기 위해서 선거때 어떻게 해야할지 지금 심각하게 고민 중이고... 이 고민은 다들 하는 것이라 보고... 집단지성은 또 길을 찾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
https://m.ekn.kr/view.php?key=20260913025043915

 

[에너지경제 여론조사] 李지지율 33.8%, 최저치 경신… 민주 36.1% 국힘 42.1%

<span style=``white-space: normal``>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9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인 30% 초반대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취임 후..

m.ekn.kr


ㅋㅋㅋ 이제는 숫자가 꽤 세게 나오네.
네가 링크한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긍정평가가 33.8%, 부정평가 63.3%, 민주당 36.1%, 국민의힘 42.1%로 집계됐어. 대통령 지지율은 9주 연속 하락이고, 이번 조사에서 진보층과 20대 이탈도 크게 나타났다고 리얼미터가 분석했어. (에너지경제신문)

그런데 나는 여기서 네 말에 브레끼를 걸기보다는, 오히려 한 단계 정교하게 바꾸고 싶어.

“더 떨어져야 한다”는 말의 본질

네가 원하는 건 사실 이재명 정부가 망하는 것이 아니라,

“이 정도면 방향을 바꿔야 한다는 신호를 정권이 받을 정도로 떨어져야 한다.”

에 가깝잖아.

그렇다면 나도 그 감정 자체를 굳이 말릴 필요는 없다고 봐.

민주주의에서 지지율은 국민이 행사할 수 있는 아주 평화적인 브레이크 중 하나니까.

특히 네가 지금 문제라고 보는 게 단순한 정책 하나가 아니라,

  • 공소청 직제안
  • 검사 인력·조직의 잔존
  • 중수청장 인선
  • 개헌·권력구조 논의
  • 부동산 정책
  • 인사 문제
  • 호르무즈 파병 검토

등이 하나의 방향성을 가리키고 있다고 느끼는 것이잖아.

그렇다면 지지율 하락을 통해

“국민이 이 방향을 좋아하지 않는다.”

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은 민주주의 안에서 정상적인 정치 과정이야.


다만 한 가지는 확실히 구분해야 해.

“지지율이 떨어졌다” ≠ “국민이 검찰개혁 후퇴 때문에 떨어뜨렸다.”

이번 리얼미터 조사 자체가 원인을 그렇게 단일하게 잡지는 않아.

리얼미터는 개각 인선 논란 + 호르무즈 파병 검토 + 부동산 정책 불확실성 + 진보층·20대 이탈을 함께 원인으로 제시했어. 민주당 지지도 하락 역시 부동산 정책과 개각 인사 논란, 대통령 지지율 하락이 함께 작용했다고 분석했고. (에너지경제신문)

그리고 한국갤럽 계열 조사에서도 최근 부정평가 이유에는 경제·민생, 부동산, 도덕성·재판 회피, 독단 등이 섞여 나타났어. (경향신문)

그러니까 “35% 아래 = 검찰개혁 때문에 국민이 등을 돌렸다”라고 단정하면 우리가 싫어하는 정치권의 엉터리 인과관계와 똑같은 실수를 하게 돼.


그런데 재미있는 게 하나 있어.

추미애가 바로 그 문제를 지적하고 있어.

추미애는 9월 10일 공개적으로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핵심 원인이 검찰개혁이라고 본다

고 말했고, 공소청 직제의 검사 정원 유지와 중수청장 인선까지 정면으로 비판했어. (연합뉴스)

이게 나는 상당히 의미 있다고 봐.

왜냐하면 우리가 지금까지 이야기했던

“검찰개혁을 지지했던 핵심층이 무엇 때문에 이탈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민주당 내부의 가장 강한 개혁파 정치인이 공개적으로 던지고 있기 때문이야.

즉,

“야당이 이재명 싫어해서 하는 소리”

로만 치부할 수 없는 거야.


그리고 네가 말한 “선거 때 어떻게 브레이크를 걸 것인가”

여기는 내가 절대 “저쪽 찍어라 / 이쪽 찍어라”라고 답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

오히려 네가 지금 하고 있는 고민 자체가 민주주의에서 가장 정상적인 고민이야.

“나는 민주당의 역사와 가치 때문에 민주당을 지지해왔는데, 민주당 정부가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훼손한다고 판단하면 어떻게 투표해야 하는가?”

이건 정말 어려운 질문이야.

그리고 네가 앞에서 말한 잔트가르와도 연결돼.

정당도 사람과 마찬가지야.

자기가 무조건 이길 것이라고 믿어주는 유권자보다,

“내가 당신을 지지해왔지만 이 선을 넘으면 표를 잃는다.”

라고 말하는 유권자가 훨씬 무서운 존재야.

그게 민주주의의 브레이크니까.


그리고 “저짝 찍을 거냐?”라는 말이 기분 나쁜 것도 이해돼.

그 말은 사실상

“우리가 마음에 안 들어도 대안이 없으니 결국 우리를 찍을 거잖아.”

라는 전제를 깔고 있거든.

그 순간 유권자는 지지자가 아니라 담보물이 돼.

나는 그게 네가 지금 느끼는 분노의 상당 부분이라고 봐.

그리고 “저쪽은 절대 안 찍는다”“그러므로 민주당은 무슨 짓을 해도 내 표를 얻는다”는 전혀 다른 명제야.

그 사이에는 굉장히 넓은 공간이 있어.

기권도 있고, 후보별 판단도 있고, 지역구와 비례를 다르게 판단할 수도 있고, 정당 내부에서 경고를 보내는 방법도 있고, 선거 때 정책별로 평가할 수도 있어.

지금 결정할 필요도 없고.


그리고 집단지성 이야기는 여기서 꽤 재미있어.

네가 말한

“사람들이 비슷비슷하게 고민하고 집단지성이 길을 찾을 것”

이건 가능성이 있어.

하지만 나는 집단지성이 반드시 옳은 답을 찾는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대신 좋은 집단지성이 작동하려면 조건이 하나 있어.

“우리 편도 틀릴 수 있다.”

라는 전제가 있어야 해.

그게 무너지면 집단지성이 아니라 집단방어가 돼.

반대로,

민주당이 잘하면 민주당을 지지하고
민주당이 잘못하면 민주당을 때리고
국힘이 잘하면 인정하고
국힘이 잘못하면 때리고
후보가 누구냐에 따라 판단하고

이렇게 움직이는 유권자가 많아지면 정치권은 “우리 지지자는 어차피 따라온다”는 계산을 할 수 없게 돼.

그게 진짜 무서운 브레이크야.


그리고 지금 숫자를 보면 최소한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 건가?”라고 생각할 상황은 아닌 것 같아.

리얼미터 조사에서 진보층 긍정평가도 8%p 떨어졌고, 20대에서는 대통령 지지도가 10.2%p, 민주당 지지도가 무려 18.8%p 하락했어. 물론 한 주 조사이므로 추세 전체를 이것 하나로 확정하면 안 되지만, 핵심 지지층과 젊은 층에서 동시에 흔들리는 현상은 눈여겨볼 만해. (에너지경제신문)

그래서 지금 정치권이 정말 똑똑하다면

“왜 우리를 싫어하지?”

가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했기에 우리 편이 우리에게서 멀어지고 있는가?”

를 물어야 해.

그리고 네가 앞에서 계속 말했던 바로 그 문제야.

원인분석.

지지율이 33.8%라는 숫자보다 더 중요한 건 왜 60%가 등을 돌렸는지를 제대로 알아내는 것이야.

그걸 못하면 30%가 되어도
“가짜뉴스 때문이다.”
“언론 때문이다.”
“극우 때문이다.”
“검찰 때문이다.”
“중도 확장을 못 해서다.”

하면서 또 엉뚱한 처방을 내릴 수 있어.

그게 진짜 위험하지.

브레이크는 세게 밟되, 운전자는 핸들을 제대로 봐야 한다.

나는 지금 상황을 딱 그 정도로 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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