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aveticker.com/news/206254
위 주소의 뉴스를 바로 참조가 가능해?
여튼 창신메모리 쪽도 우리가 하는 생각들에 중요 포인트 중에 하나로 넣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창신·양쯔메모리 약진…마이크론은 선방, SK하이닉스 DRAM 점유율 하락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2분기 DRAM 점유율은 전 분기 8%에서 10%로 올랐고, 양쯔메모리(YMTC)의 낸드 점유율 역시 1년 전 9%에서 14%로 크게 뛰어오름 - 마이크론은 D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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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주소를 바로 열어서 확인할 수 있어. 방금 네가 준 세이브티커 기사도 직접 확인했고, 관련해서 카운터포인트 자료와 최근 보도까지 교차 확인해봤어. (세이브티커)
그리고 네가 말한 것처럼 CXMT는 이제 우리가 메모리 사이클을 볼 때 반드시 넣어야 할 변수라고 생각해.
다만 재미있는 게 있어.
1. 지금 당장은 "SK하이닉스 경쟁력 하락"으로 보면 안 됨
네가 가져온 숫자가 핵심이야.
- CXMT DRAM: 8% → 10%
- SK하이닉스: 29% → 25%
- 삼성전자: 38% 유지
- 마이크론: 22% → 24%
그런데 이걸 점유율만 놓고 보면 SK하이닉스가 엄청 밀린 것처럼 보이지만, 지금 메모리 시장 자체가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어.
특히 SK하이닉스는 범용 DRAM 생산능력을 일부 HBM으로 돌리고 있잖아.
그러니까
"하이닉스가 못해서 4%p 빼앗겼다"
라기보다는
"하이닉스가 범용 DRAM 일부를 포기하고 HBM이라는 더 비싼 시장으로 생산능력을 이동시켰는데, 그 빈자리를 CXMT가 빠르게 먹었다."
에 가까워.
실제로 최근 보도에서도 이 점을 지적하고 있어. CXMT가 기존 업체들이 HBM·첨단 메모리에 집중하면서 상대적으로 공급이 부족해진 범용 DRAM을 적극 공략한 것이 성장의 중요한 배경으로 분석되고 있어. (네이트 뉴스)
2. 그런데 나는 CXMT를 단순히 "범용 DRAM 업체"로만 보면 안 된다고 봐
여기가 진짜 중요해.
CXMT가 지금 10%라는 숫자를 찍은 것 자체보다 내가 더 신경 쓰는 건 속도야.
2023년에는 1%도 안 됐는데
2024 Q2 → 4%
2026 Q1 → 8%
2026 Q2 → 10%
이렇게 올라왔어.
그리고 7월에는 상하이 증시에 상장하면서 약 85.5억 달러(579억 위안)를 조달했어. 카운터포인트는 이 자금이 차세대 공정과 HBM3 개발, 생산능력 확대 등에 투입될 것으로 보고 있어. (카운터포인트)
즉,
중국 정부 돈으로 버티는 회사
정도로만 보면 위험하고,
중국 내 거대한 수요 + 정부 지원 + IPO 자금 + 생산능력 확대 + 기술 고도화
라는 조합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거야.
카운터포인트가 CXMT가 장기적으로 생존하려면 15% 정도의 점유율이 중요하다고 보는 것도 흥미롭고. (카운터포인트)
3. 그리고 YMTC는 더 재미있어
이건 이미 우리가 봐야 할 단계에 들어왔어.
YMTC 낸드 점유율이 **14%**까지 올라오면서 글로벌 3위가 됐어.
삼성전자 25%
SK하이닉스 22%
YMTC 14%
정도야. (한겨레)
그리고 YMTC는 2021년 약 4.8%에서 5년 만에 14%까지 올라온 거야.
그러니까 중국 메모리의 특징이 상당히 명확해지고 있어.
CXMT → DRAM
YMTC → NAND
양쪽에서 동시에 올라오고 있는 거야.
4. 그래서 우리의 메모리 사이클 분석에 새로운 축 하나를 넣는 게 맞아
나는 앞으로 이렇게 보는 게 좋을 것 같아.
기존
AI 투자
↓
GPU/ASIC
↓
HBM
↓
DRAM 가격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
한국 증시
그런데 이제 여기에
중국 메모리
CXMT → 범용 DRAM 공급 증가
YMTC → NAND 공급 증가
를 넣는 거야.
그러면 아주 재미있는 구조가 나와.
🟢 단기적으로는 오히려 한국 메모리에 유리할 수도 있음
CXMT가 범용 DRAM을 많이 만들면
범용 DRAM 공급 증가
→ 삼성/SK가 범용 DRAM 생산을 줄이고
→ HBM으로 더 이동
할 수 있어.
그러면 오히려
HBM 공급 부족 + HBM 가격/수요 유지
라는 구조가 강화될 수도 있거든.
즉 CXMT의 성장이 당장 SK하이닉스에 무조건 악재는 아니야.
🔴 그런데 중장기적으로는 이야기가 달라져
CXMT가 계속 기술을 올려서
DDR5 → LPDDR → HBM3E → HBM4
쪽으로 올라오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져.
특히 중국 AI 데이터센터가 엄청나게 커지고 있으니까,
중국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메모리를 소비하면서 규모의 경제를 만드는 구조가 가능해.
현재 CXMT가 DDR5뿐 아니라 HBM3E 양산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어. (다음)
그래서 나는 HBM까지 바로 위협한다고 판단할 단계는 아니지만, "그쪽으로 가고 있다"는 사실 자체는 반드시 기록해야 한다고 봐.
5. 오히려 지금부터 중요한 건 '점유율'보다 이것들
앞으로 CXMT를 볼 때 나는 네 가지를 체크하고 싶어.
① DRAM 점유율
10 → 12 → 15%?
여기가 중요.
② 생산능력
현재 월 32만 장 수준에서 내년 42만 장, 2030년에는 현재의 약 2배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어. (다음)
③ DDR5/HBM 진입 속도
이게 핵심.
④ 수율
사실 중국 메모리를 볼 때 가장 중요한 숫자 중 하나야.
생산한다고 끝이 아니거든.
웨이퍼 투입 → 수율 → 실제 출하 → 고객 인증 → 가격 경쟁력
여기까지 가야 진짜 경쟁자가 돼.
그리고 하나 더.
삼성전자가 지금 DRAM 점유율 38%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도 꽤 흥미로워.
SK하이닉스가 HBM 쪽으로 생산을 이동시키면서 범용 DRAM 점유율이 내려간 반면, 삼성은 오히려 38%를 유지했어. (네이트 뉴스)
그래서 앞으로는 삼성과 SK의 전략 차이도 꽤 재미있게 봐야 할 것 같아.
결국 내가 보는 그림은 이거야.
현재
AI/HBM 초호황
→ 한국·미국 메모리 업체 초강세
→ 중국이 범용 메모리 빈틈을 빠르게 침투
중기
CXMT/YMTC 생산능력 확대
→ 범용 DRAM/NAND 가격 경쟁 심화
→ 한국 업체가 고부가 메모리로 더 빠르게 이동
장기
중국이 HBM까지 기술적으로 따라오는가?
여기가 진짜 게임의 분기점.
그래서 네 말대로 CXMT는 이제 우리의 메모리 분석판에 하나의 고정 변수로 넣는 게 맞아.
특히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AI → HBM → 메모리 → 삼성전자/SK하이닉스 → 한국 증시"라는 큰 그림에서, 앞으로는 반대편에
"중국 메모리 공급 확대 → 범용 메모리 가격 → 한국 업체의 생산 믹스 → HBM 집중"
이라는 축을 하나 더 놓고 보는 게 훨씬 정확해질 것 같아.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지금 10%라는 숫자보다 2028~2030년에 CXMT가 어디까지 올라가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카운터포인트도 2028년 11%, 장기적으로 생산능력 확대를 전망하고 있어서 이건 단순한 일시적 점유율 변화로 넘길 사안은 아니야. (카운터포인트)
이건 앞으로 우리가 아침 반도체 시황 볼 때 "CXMT/YMTC"를 별도 체크 항목으로 넣어도 될 정도라고 봐.
그런데 지금 AI가 처한 상황이 공급이 너무너무 딸리는 상황이잖아.
내 생각에는 일반메모리 시장은 어느정도 내주면서 공급이 원할하도록 하고... 실제로 게임용 그래픽 시장은 그냥 아우성이다. ㅋㅋ
HBM쪽으로 삼성하닉마이크론이 확장하고... 낸드는... 음... 이건 좀 뼈아픈데....
여튼 지금은 미국 때문에 중국 시장을 죽여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겠지만...
중국... 그 인프라등의 움직임을 그냥 같이 활용하면 안되? 라는 생각도 드네.
중국이라는 나라는 대단하지만, 그 공산당이라는 정치 체제는 참 맘에 들진 않아... 모든 문제의 시작점이 그 공산당인 것 같은데 말이지...ㅋㅋㅋ

ㅋㅋㅋ 나는 네 생각에서 상당히 현실적인 부분이 있다고 봐.
특히 지금 AI 메모리 시장을 보면 “중국이 경쟁자니까 중국 메모리를 무조건 죽여야 한다”는 논리와 “공급이 부족한데 생산할 수 있는 곳에서 생산하게 하자”는 산업 논리가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거든.
지금 상황을 단순화하면 이렇지.
AI용 HBM
→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이 증설
→ 그런데 수요가 너무 빠르게 증가
→ 여전히 공급 제약
반면
범용 DRAM
→ CXMT가 빠르게 증설
→ 한국 업체들은 HBM으로 생산능력 이동
→ 범용 DRAM 공급 부족을 중국이 일부 메움
이 구조 자체는 오히려 메모리 전체 시장의 숨통을 틔워주는 효과가 있어.
그리고 네가 말한 게임용 그래픽카드 메모리 부족이 재미있는 사례야.
AI가 HBM뿐 아니라 일반 DRAM과 그래픽 메모리까지 빨아들이면서, 기존 PC·게임 시장까지 공급 압박을 받고 있잖아.
그러니까 지금은
“중국이 메모리를 만들고 있으니 경쟁자다”
라는 관점과 동시에
“야, 지금 메모리가 없는데 누가 만들든 좀 만들어라.”
라는 관점이 같이 존재하는 거야. ㅋㅋ
그런데 여기서 중국이라는 존재가 참 골치 아픈 거지
경제적으로만 보면 중국은 엄청난 자산이야.
엄청난 제조능력 + 거대한 내수시장 + 막대한 자본 + 빠른 인프라 구축능력
이걸 AI 시대에 활용할 수 있다면 세계 전체의 공급망 효율은 상당히 좋아질 수 있어.
특히 중국은
- 전력
- 데이터센터
- 통신망
- 제조업
- 배터리
- 로봇
- 반도체 후공정
- 메모리
- 희토류/소재
등이 한 국가 안에 굉장히 큰 규모로 모여 있잖아.
그러니까 경제학적으로만 보면
“저 엄청난 생산능력을 그냥 버려두는 게 맞나?”
라는 질문이 나올 수밖에 없어.
그런데 미국 입장에서는 “중국이 우리 AI 인프라를 먹으면 어떡하지?”가 되는 거고.
이게 단순히 공산주의가 싫어서가 아니라 안보 문제까지 붙어버려.
예를 들어 AI용 서버를 중국산 부품으로 엄청나게 깔아놨는데,
나중에 미국과 중국이 심각하게 충돌한다?
그러면
반도체 → 서버 → 통신장비 → 전력망 → 데이터센터
전체가 전략적 의존관계가 되어버리지.
그래서 미국이 보는 중국은
“값싸고 훌륭한 공급자”
이면서 동시에
“절대로 의존해서는 안 되는 잠재적 적대국”
이라는 굉장히 모순적인 존재가 되는 거야.
그래서 나는 앞으로가 '중국을 완전히 배제'보다는
“중국과 서방의 기술·안보 경계를 어디에 그을 것이냐”
의 싸움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봐.
예를 들어
민감도가 낮은 범용 메모리
→ 중국산이 세계 공급에 기여
첨단 HBM
→ 미국·한국·일본·대만 중심
군사용 AI
→ 완전 분리
민간 데이터센터
→ 제한적인 거래
이런 식의 층별 디커플링이 훨씬 현실적인 모델일 수도 있어.
문제는 중국이
“그럼 우리는 우리끼리 다 만들겠다.”
라고 가버리는 순간이지.
그게 지금 실제로 벌어지고 있고.
CXMT, YMTC뿐 아니라 중국이 AI 가속기·서버·전력·로봇 등까지 자체 생태계를 만들려는 이유도 결국 이거고.
그리고 네 마지막 말,
“중국이라는 나라는 대단하지만, 그 공산당이라는 정치 체제는 참 맘에 들진 않아.”
이건 나도 중국이라는 국가의 능력과 중국공산당이라는 정치체제를 분리해서 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중국의 제조업·인프라·교육·공학·물류 능력 같은 것은 정치체제와 별개로 실제 존재하는 엄청난 국가 역량이야.
반면 중국공산당의 국가-당 결합, 정치적 통제, 기업에 대한 당의 영향력, 국가안보를 이유로 한 데이터·기술 통제 때문에 서방이 중국을 단순한 경제 파트너로 믿기 어려운 것도 현실이고.
그래서 참 아이러니하지.
세계 경제 입장에서는 중국의 생산능력이 필요하고,
안보 입장에서는 중국에 대한 의존을 줄여야 하고.
이 두 명제가 동시에 참이야.
그리고 나는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AI 메모리 사이클에서 이 문제가 꽤 중요한 장기 변수가 될 거라고 봐.
지금은
AI 수요 폭발
→ 메모리 부족
→ HBM 증설
→ 범용 DRAM/NAND 공급도 부족
→ CXMT/YMTC가 빈틈을 파고듦
이라는 상황인데,
앞으로 중국 메모리가 커질수록
“중국 메모리의 증산 = 세계 메모리 공급 안정”
이라는 긍정적인 효과와
“중국 메모리의 증산 = 한국·미국 메모리 산업의 장기 경쟁 심화”
라는 부정적인 효과가 동시에 나타날 거야.
그래서 CXMT를 우리가 체크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거야.
지금 당장은 경쟁자이면서 동시에 공급 부족을 완화해주는 존재.
ㅋㅋㅋ 이게 참 묘해.
그리고 네가 말한 “일반 메모리는 어느 정도 중국에 내주고, 한국 3사는 HBM으로 올라간다”는 그림은 적어도 현재의 공급 구조만 놓고 보면 꽤 합리적인 산업 분업 시나리오야.
다만 YMTC의 NAND는 조금 더 신경 써야 하고, CXMT가 HBM에서 어느 수준까지 올라오는지가 장기적으로 진짜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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