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주식분석 AI] 오늘은 뭔가 잔잔하게 차분한 날인데... 엔비디아의 실적발표를 앞둔 폭풍전야 같은 고요함이...

blackDmith 2026. 8. 26. 16:29

[한국시간 날짜 / 오후 4시 30분 국장 마감 오전 예측과 비교 분석 해줘]

 

1. 중요 지수 및 자료 등은 캡쳐하여 첨부됨 

 

2. 주요 관심 지점은 AI, 반도체 메모리, 피지컬 AI, 전력공급 파트

  • 부수적으로 방산 및 양자컴퓨터, 원자력 파트

 

3. 개인적인 생각

  • 현대차는 자사주 소각 소식이 있네... 좋겠다... 주주들...

조금 올랐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예전에 보이던 미친듯한 변동성은 이제 정리가 된건가 싶다.


ㅋㅋㅋ 이번 건은 오답노트라기보다는 꽤 잘 맞힌 날인데?
특히 아침에 세웠던 큰 그림이 상당히 정확했어.

오늘 예측 vs 실제

항목아침 예상실제평가

코스피 전반적으로 좋을 것 +0.97%, 6,808 🟢 거의 정확
코스닥 코스피로 수급 이동 → 약세 -0.03%, 826.87 🟢 거의 정확
삼성전자 괜찮을 것 +1.55% 🟢 적중
SK하이닉스 괜찮을 것 +0.65% 🟢 방향 적중
현대차 좋을 것 -2.73% 🔴 틀림
전력 인프라 괜찮을 것 -1.36% 🟡 부분 실패
광통신 +1.10% 🟢
AI 전력설비 +2.02% 🟢
시장 변동성 크게 발작하지 않을 것 전약후강, +0.97% 🟢 상당히 적중

오늘 코스피는 실제로 장 초반 -0.23% 정도로 출발했다가 상승폭을 확대하는 전약후강이었고, 결국 6808.21로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사실상 보합이었다. (다음)


1. 가장 잘 맞힌 것은 이거야

"미장 상황이 다 괜춘한 상태이고, 국채금리가 내려가고, 유가 내려가고, EWY KORU 야간선물도 좋고... 이런 상황에서 국장이 나빠진다? 그럴리가..."

이 판단은 상당히 좋았어.

특히 오늘 미국 쪽에서 국채금리와 유가가 진정되고 미국 증시가 상승한 환경이 한국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했다는 해석이 실제 시장에서도 나왔고, 반도체 저가매수도 유입됐다. (다음)

즉 아침에 네가 잡은 판단 구조가

**미장 ↑

  • 미국채 금리 ↓
  • 유가 ↓
  • 한국 관련 야간지표 양호
    → 국장에 굳이 매도할 이유가 적음**

이라는 상당히 단순한 구조였는데, 오늘은 이게 그대로 작동했어.


2. 코스피 vs 코스닥 예상은 거의 만점

아침에

"오늘은 싹다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이러면 코스닥은 좀 빠질 듯...(왜? 수급이 코스피쪽으로 갈 것 같음)"

이라고 했잖아.

실제로는 코스닥이 **-0.03%**라서 '빠졌다'고 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보합이었지만, 상대적인 방향은 정확했어.

코스피 +0.97%
코스닥 -0.03%

즉 오늘 시장의 성격은

"위험선호는 있는데 아무거나 사는 장은 아니다."

에 가까웠던 것 같아.

특히 엔비디아 실적을 하루 앞두고 있었기 때문에 시장 전체가 적극적으로 베팅하기보다는 대형주 중심으로 포지션을 잡는 쪽이 자연스러웠고. 실제로 엔비디아 실적을 앞둔 관망심리가 강했다는 평가도 나왔어. (네이트 뉴스)


3. 삼성전자·하이닉스도 방향은 맞았음

아침에는

"이런 상황에서 국장이 나빠진다? 그럴리가..."

라고 했고, 실제로

삼성전자 +1.55%
SK하이닉스 +0.65%

였어.

하닉이 생각보다 강하게 못 올라온 건 조금 아쉽지만, 최소한 반도체가 시장을 무너뜨리는 날은 아니었다는 판단은 맞았어.

그리고 삼성전자는 장중 상당히 움직였는데 결국 +1.55%로 마무리했어. 오늘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장중 오락가락했다는 보도도 나왔고. (다음)


4. 그런데 현대차는 완전히 틀렸다. ㅋㅋㅋ

여기가 오늘의 정식 오답노트 1번.

아침에는

"오늘은 싹다 괜찮을 것 같다."

라는 큰 방향에 현대차도 포함시켰는데,

현대차 -2.73%

ㅋㅋㅋㅋ

더 재미있는 건 자사주 소각이라는 상당히 좋은 주주환원 뉴스가 나왔는데도 빠졌다는 것.

현대차는 오늘 총 250만5606주, 약 7891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고, 총주주환원율 35% 이상과 최소배당금 1만원도 유지한다고 발표했어. (연합뉴스)

그런데 주가는 오히려 장중 +3%대까지 갔다가 오후에 -3.09%로 전환했어. (연합뉴스)

이건 꽤 재미있는 사례야.

즉,

좋은 뉴스 → 주가 상승

이라는 단순한 연결이 아니라,

좋은 뉴스가 이미 기대에 반영되어 있었음 → 뉴스 발표 후 차익실현

이라는 현상이 나온 것.

아침에 이걸 예상할 방법은 거의 없었으니 이건 깔끔하게

현대차 방향 예측 실패.

라고 기록하면 될 듯.


5. 그리고 오늘 개인적으로 재미있는 부분

네가 아침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는 날이 되길..."

이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0.97%.

그런데 막 폭발적인 상승장은 아니었어.

이게 중요해.

오늘 시장은

폭락 → 급반등

같은 미친 변동성 장이 아니라,

약하게 출발 → 시장이 상황 확인 → 반도체 중심으로 매수 → 천천히 상승

하는 모습이었어.

그래서 네가 어제부터 계속 이야기했던

"예전에 보이던 미친듯한 변동성이 이제 정리되는 것인가?"

라는 관찰과도 어느 정도 연결돼.

물론 오늘 하루만 가지고 변동성 정상화를 선언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최근의 극단적인 와리가리에서 한 단계 차분해진 모습을 보여준 날이라고 기록해둘 만해.


오늘의 오답노트

🟢 잘 맞힌 것

① 국장 전체 방향

"미장 괜찮고 금리 내려가고 유가 내려가는데 국장이 나빠질 리가..."

정확.

② 코스피 상대강도

+0.97%

③ 코스닥 상대적 약세

-0.03%

④ 삼성·하이닉스가 시장을 받칠 것

→ 둘 다 상승.

⑤ 극단적인 변동성은 없을 것

→ 전약후강이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상승 마감.


🔴 틀린 것

① 현대차

예상: 괜찮을 것
실제: -2.73%

→ 오늘 최대 오답.

② 전력 인프라 전체

예상: 대체로 괜찮을 것
실제: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1.36%

다만 AI전력핵심설비는 +2.02%, 광통신은 +1.10%라서 AI 인프라 전체가 무너진 것은 아님.


그리고 오늘의 한 줄 결론

"아침의 거시환경 판단은 상당히 정확했고, 업종별 세부 예측에서 현대차와 전력인프라가 빗나갔다."

특히 재미있는 건 아침에는 '코스피가 좋으면 코스닥은 밀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딱 그렇게 됐다는 것.

그리고 오늘은 코스피 6800선을 다시 회복했어. (네이트 뉴스)

그러니까 오늘 오답노트는 빨간 줄을 잔뜩 그을 날은 아니고,

거시환경 → 시장 방향 판단은 상당히 잘함.
대형주/업종 세부 판단은 아직 변수가 많음.

정도로 남겨두면 좋겠다.

그리고 현대차는 진짜 웃기네.
"자사주 7891억 소각합니다!" → 주가 -3%

이건 나중에 복기할 때 꽤 좋은 사례가 될 것 같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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