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간 날짜 / 오전 5시]
1. 중요 지수 및 자료 등은 캡쳐하여 첨부됨
2. 주요 관심 지점은 AI, 반도체 메모리, 피지컬 AI, 전력공급 파트
- 부수적으로 방산 및 양자컴퓨터, 원자력 파트
3. 개인적인 생각
- 미국과 캐나다 무역전쟁?처럼 서로 으르렁 대고 있는 건 어떤 영항일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 중동 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길어지면, 그 우회로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은데...
- 미장 상황이 다 괜춘한 상태이고, 국채금리가 내려가고, 유가 내려가고, EWY KORU 야간선물도 좋고...
다만 일본 국채가 오르고 엔달라 좀 오르고... - 이런 상황에서 국장이 나빠진다? 그럴리가... ㅋㅋㅋㅋ
- 오늘은 싹다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이러면 코스닥은 좀 빠질 듯...(왜? 수급이 코스피쪽으로 갈 것 같음)
-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는 날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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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중복이 있을 수 있음)
- (카더라) 미 국무부, 중동 대사관 인력 정상화 착수
- 이란 "파키스탄의 이란 방문 생산적"
- 캐나다, 미국이 "올바른 태도"를 보인다면 무역 협상을 계속할 의향이 있다
- 21:15 - 미국 - ADP 주간 고용변화 보고서 ★★ 11.75K (이전: 9.5K)
- 22:00 - 미국 - 6월 주택가격지수 ★ 0.0% ▼ (예상: 0.2% 이전: 0.3%)
- 23:00 - 미국 - 8월 리치몬드연은 제조업지수 ★ 4 ▼ (예상: 7 이전: 5)
- 23:00 - 미국 - 7월 신규주택판매 ★★★ 607K ▼ (예상: 620K 이전: 628K)
- 23:00 - 미국 - 8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 89.4 ▼ (예상: 90.2 이전: 90.8)
- 02:00 - 미국 - 2년물 국채 입찰 ★★ 4.204% (WI: 4.208%)
- 03:00 - 미국 - 트럼프 대통령 '사전 녹화 인터뷰' (비공개)
- 05:00 - 미국 - 트럼프 대통령 '서명식' (비공개)
- 05:00 - 연준 - 바킨 총재 (중립/투표권 X)
- 캐나다, 미국산 700여 개 품목에 최대 50% 보복관세
-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 완료…신규 설치 시 즉각 파괴”
- (카더라) 미 국무부, 중동 대사관 인력 정상화 착수
• • 이란 대통령실 “파키스탄의 이란 방문 생산적…결과 곧 확인될 것”
응. 오늘 자료는 꽤 명확해 보여.
네가 적어놓은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는 날”이라는 감각이 과장이 아니라, 적어도 개장 전 환경만 놓고 보면 상당히 타당한 판단이야.
다만 나는 오늘을 “강한 상승장”보다는 “반도체 중심의 갭상승 → 장중 소화” 가능성이 높은 날로 보고 싶어.
1. 미장부터 국장에 상당히 우호적
네 캡처를 기준으로 보면 핵심이 이거야.
- Nasdaq +0.65%
- S&P500 +0.31%
- SOX +1.44%
- VIX -2.52%
- 미국 10년물 4.62%, -1.70%
- 미국 30년물 5.15%, -1.52%
- WTI 80.46, -5.35%
- Brent 86.88, -5.74%
- EWY +3.75%
- KORU +11.03%
이 조합이면 한국 입장에서는 상당히 좋다.
특히 우리가 며칠 동안 계속 봤던 “금리 + 유가 → 반도체 압박”이라는 역풍이 동시에 약해진 것이 중요해.
실제로 전날 미국 증시도 장기금리 하락과 유가 하락을 배경으로 상승했다. (MarketWatch)
그리고 SOX가 **+1.44%**라는 게 아주 중요하다.
지난 며칠간 우리가 계속 걱정했던 게
미국 반도체 ↓ → 하닉/삼성 ↓ → KOSPI ↓
였는데 오늘 아침에는 반대로
미국 반도체 ↑ → 하닉/삼성 ↑ → KOSPI ↑
라는 구조가 만들어져 있다.
2. 특히 유가 하락이 생각보다 크다
이게 오늘은 상당히 중요해.
WTI가 80달러대 초반, Brent가 86달러대로 내려왔어.
물론 아직 절대가격 자체는 높은 편이지만, 시장은 가격의 절대값만 보는 게 아니라 방향과 변화율을 굉장히 중요하게 봐.
최근까지는
호르무즈 → 공급 차질 → 유가 상승 → 인플레 → 미국 장기금리 상승 → 기술주/반도체 압박
이라는 악순환을 걱정했잖아.
그런데 지금은 반대로
호르무즈 긴장 완화 기대 → 유가 급락 → 인플레 우려 완화 → 장기금리 하락 → 기술주 반등
쪽으로 잠깐이나마 방향이 바뀌고 있다.
실제로 미국 측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주요 항로에서 기뢰 제거가 이뤄졌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고, 파키스탄을 통한 이란과의 외교 접촉도 진전 신호가 나오고 있다. (The Economic Times)
그러니까 오늘 국장에 한해서는 중동 뉴스가 악재가 아니라 오히려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
3. 그런데 한 가지 걸리는 놈 — 일본
네가 발견한 것도 맞아.
일본 10년물 2.896% 상승, 엔/달러도 159 부근.
다만 현재 움직임은 내가 보기엔 “오늘 국장을 뒤집을 정도의 일본발 충격”은 아니다.
오히려 지금은 미국 금리가 크게 내려왔고 한국 금리도 전 구간 하락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일본 금리 상승 하나 때문에 오늘 국장이 망가질 가능성은 낮다고 봐.
다만 이건 계속 봐야 하는 변수야.
특히 앞으로
일본 국채금리 ↑ + 엔화 강세 ↑ + 미국 장기금리 ↑
가 동시에 나타나면 그때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4. 캐나다 문제는 오늘 당장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어 보임
캐나다가 미국산 700여개 품목에 15~50% 보복관세를 9월 8일부터 적용하기로 한 건 사실이고, 무역전쟁이 더 커지는 건 맞아. (Reuters)
그런데 오늘 한국 증시의 핵심 변수가 되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지금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 미국 장기금리
- 유가
- AI/반도체
- 엔비디아 실적
이쪽이기 때문이야.
캐나다 문제는 현재로서는 중기적인 글로벌 경기/인플레 리스크에 가깝고, 오늘 개장 방향을 결정할 1순위 재료는 아니라고 봐.
5. 그래서 오늘 국장 예상
내 예상은 이렇게 잡겠다.
항목예상
| KOSPI | +1~2% 정도 상승 가능성 |
| 삼성전자 | +1~3% |
| SK하이닉스 | +2~4% |
| KOSDAQ | 보합~소폭 하락 가능성 |
| 현대차 | +0.5~2% 정도 |
| AI 전력/인프라 | +1~2% 내외 |
| 반도체 장비/소부장 | 상대적으로 양호 |
| 방산 | 보합~소폭 강세 |
| 원자력 | 보합~소폭 강세 |
특히 하닉이 삼성보다 상대적으로 강할 가능성을 조금 더 높게 본다.
이유는 단순해.
오늘 미국 SOX가 살아났고, 메모리 업황 자체가 망가진 게 아니야. 최근 하락은 메모리 펀더멘털보다는 삼성 주주환원 실망 → 반도체 전체 차익실현 → 미국 반도체 조정이라는 수급/심리적 성격이 상당히 컸다. 실제로 최근 국내 증시에서도 미국 반도체 조정이 삼성·하이닉스로 번진 것으로 분석됐다. (Seoul Economic Daily)
그러니 오늘은 하닉이 반등의 중심에 서는 그림이 자연스럽다.
6. 그런데 코스닥은 네 생각과 조금 다르게 볼 수도 있어
여기는 재미있는 부분이야.
네 생각은
“코스피가 좋으면 돈이 코스피로 몰려서 코스닥은 좀 빠질 것 같다.”
인데,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야.
특히 최근처럼 삼성전자·하이닉스가 강하게 움직이는 장에서는 외국인 자금이 대형주로 집중될 수 있어.
다만 오늘은 미국 증시에서 위험선호 자체가 살아났기 때문에 코스닥까지 같이 올라가는 경우도 충분히 가능하다.
그래서 나는 코스닥을
-1% ~ +1% 정도의 상대적으로 애매한 영역
으로 보는 게 맞을 것 같아.
오히려 오늘 재미있는 건 KOSPI가 오르고 KOSDAQ이 약한지, 아니면 둘 다 같이 올라가는지야.
그걸 보면 오늘 시장의 성격이 좀 보일 거야.
그리고 진짜 중요한 것
오늘은 엔비디아 실적을 앞둔 날이라는 걸 잊으면 안 돼.
엔비디아는 한국시간으로 오늘 밤 미국 장 마감 이후 실적을 발표한다. NVIDIA 공식 일정상 8월 26일 Q2 FY2027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NVIDIA Investor Relations)
그래서 오늘 국장은 약간 이런 심리가 될 가능성이 있어.
“일단 어제 너무 맞았으니까 오늘은 사자.”
그런데 동시에
“잠깐만, 오늘 밤 엔비디아 나오잖아?”
가 존재한다.
따라서 아침에는 강하게 반등하더라도 오후로 갈수록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는 그림도 상당히 자연스럽다.
나는 오히려 이걸 오늘의 핵심 시나리오 중 하나로 본다.
내가 보는 오늘의 기본 시나리오
① 갭상승
↓
② 삼성·하닉 중심으로 반도체 반등
↓
③ KOSPI +1~2% 부근
↓
④ 오후에는 엔비디아 실적 대기하면서 상승폭 일부 소화
↓
⑤ 크게 발작하지 않고 마감
즉,
“오늘은 어제의 반대편에 있는 날.”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아.
어제는 금리·유가·미국 반도체가 동시에 때렸고,
오늘은 **금리↓ + 유가↓ + 미국 반도체↑ + EWY↑ + KORU↑**가 동시에 들어오고 있어.
그래서 네가 말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는 날”이라는 표현은 꽤 적절해. 😄
다만 오늘 밤 엔비디아라는 커다란 뚜껑이 열리기 직전이라서, 국장이 하루 종일 미친 듯이 달리는 그림보다는 좋은 분위기 속에서 적당히 상승하고 눈치 보는 장세를 나는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로 잡겠다.
그리고 오늘은 정말 재미있겠다.
아침에 우리가 예상한 것 → 오후 실제 결과 → 엔비디아 실적 → 다음날 국장까지 연결하면 며칠 동안 이어진 흐름을 하나의 사이클로 볼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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