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ord of advice before starting
Not all content is absolute.
If there is another good method, you can use any, and if there is an unnecessary process, you can omit it.
You just need to keep in mind that everything is relative and connected to each other.
This guide is just a standard procedure conducted by Dmith.
시작하기 전에 드리는 당부의 말~
이 가이드는 절대적인 내용이 아닙니다. 얼마든지 더 좋은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것들은 상대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냥 이 가이드는 데장장이가 킷을 만들때 하는 기본 절차 정도 입니다.
First, you need to know about the types and characteristics of adhesives that are mainly used.
우선 흔하게 사용하는 접착제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될 듯합니다.
1. Resin-free adhesive (무수지 접착제)
2. Resin adhesive (수지 접착제)
3. Super Glue (순간 접착제)
Resin-free adhesives are good for pouring because they do not contain resin.
무수지 접착제는 레진 성분이 없기 때문에 흘려넣기 방식으로 사용하는 접착제 입니다.
It is usually a clear liquid type, and it is attached by melting its own plastic on the bonding surface.
보통 투명한 색상이며, 처리된 표면의 프라스틱 자체를 녹여서 접착하는 방식입니다.
Since the resin adhesive has a resin component inside, it is used directly on the plastic surface.
수지 접착제는 레진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래서 프라 표면에 직접 발라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If it's too stiff, you can also use a little bit of resin-free adhesive.
만약 너무 뻑뻑하다면 무수지 접착제를 약간 섞으면 사용하기 쉬워집니다.
Super Glue is similar to resin glue, but the resin is very hard and has strong adhesion.
순간 접착제는 수지 접착제와 비슷한 사용법이나 경화된 레진은 아주 단단하며 접착력 또한 매우 강합니다.
I think of it as an intermediate position between putty and glue.
접착제와 퍼티의 중간쯤 포지션이라고 생각 합니다.
Usually resin-free adhesive is used.
보통 무수지 접착제를 사용합니다.
Pour the adhesive into the small gap between the two parts to melt the plastic on the contacting side.
접착제를 접착할 두 파츠 사이에 흘려넣으면, 맞닿은 면의 프라스틱이 녹습니다.
When the molten plastic hardens again, it sticks together like a single piece.
이렇게 녹은 프라스틱이 다시 굳으면 하나의 파츠처럼 일체화가 됩니다.
Moderate pressure must be applied during the hardening process.
이때 적당한 압력을 가하여야 합니다.
The stuck side can be sanded and polished.
완전히 굳으면 센딩 작업을 해서 다듬으면 됩니다.
It is not necessary to use only resin-free adhesives.
항상 무수지 접착제를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You just need to fix the seam line using the appropriate glue for your situation.
상황에 맞게 적당한 접착제를 사용하면 됩니다.
Newer products tend to have no seams. Or maybe it's in a very invisible location.
최신 킷은 접합선이 없는 경우가 많거나 있어도 잘 안보이는 부분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In my opinion, it doesn't matter if you don't do it, but if it's annoying to my eyes, it's better to do it.
저의 생각으로는 하지 않아도 상관없지만, 나의 눈에 거슬린다면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If resin-free adhesive is used, the seam may sink after it has completely hardened.
무수지 접착제를 사용한 경우, 접합면에 함몰된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In this case, you can do sending after adding a little super glue to the sinking area.
이때는 순간 접착제를 약간 발라서 보강한 후 사포 작업을 하면 됩니다.
The joint line is modified like one part, but there is a distortion of the color, so it looks like there is a line.
접합선은 하나의 파츠 처럼 수정이 되나, 색상의 변형으로 인해 라인이 존재하는 듯하게 보입니다.
So it is better not to do it if it is not painted.
그래서 도색하지 않는 경우는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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