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어킷 안쪽 면에 실버 뿌리면 간단하게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우여도 많았고 곡절도 많았습니다.여튼 메탈릭 뭐시가 본적은 없지만, 예전에 모터헤드 만들던 그 느낌으로... 느낌아니까? ㅎㅎㅎ데칼은 귀찮아서 딱 설명서대로 붙이고 마킹만 전사해서 실버링, 단차를 없애버렸습니다. 깔끔??메탈릭 도로를 그렇게 선호하지 않아서 있는거 없는거 끌어다 쓴다고...ㅠㅠ여튼 RG 시난주 클리어 킷도 있어서 외장 파츠를 살펴보니...안쪽에 디테일이 없더라구요.그 차이가 좀 크겠죠. 안쪽면 디테일이 확~ 살아나서...다만 안쪽면이 하도 복잡해서 구석구석 매매 실버를 뿌리는 것이 좀 어렵더군요. 안들어감...ㅋㅋ만들 때는 궁시렁 댔지만... 만들고나니 이쁜네요. 한번쯤은 해볼만한듯합니다.물론 운이 좋게 반다이 그 메카니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