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칼 작업하다가 지겨워서 꼼수 하나 작성하네요.자잘한 코션 데칼들 관리가 어려웠는데...저는 그냥 같은 것은 한 비닐 봉투?안에 묶어서 보관합니다.보통 대여섯장 정도 한 묶음으로 하는데,지금은 데칼 만들다가 애매해서 빼버린 B급?도 같이 보관해서 장수가 좀 많긴 하네요.저 방식으로 데칼을 보관하면...데칼 패턴들 위치를 어느 정도 암기가 되서 필요한 것들을 빠르게 찾을 수 있더군요.접때 쓴 것이 어딧더라`~~ 하면서 찾는 시간이 훅~ 줄어듭니다.패턴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고...범용 코션 및 엠블렘만 따로 분류해서 저렇게 보관하고...기타 전용 엠블렘?등 쓰고 남은 것은 동일한 방식으로 따로 보관해 둡니다.어쩌다 한번씩.. 어~~~ 그때 그거... 라면서 찾을 때가 있어서요.보통 이런방식 저런방식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