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데칼을 만들까 고민했는데, 킷 자체의 스틱허가 그닥 땡기질 않더군요. 그래서 기존에 만든 부대관련 데칼과 코션 데칼을 대충 섞어서 만드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데칼 제작은 한참 전에 해 두었지만, 어쩌다 보니 피일차일 미루어지다 이제서야 제대로 한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제 51공격부대 톰캣" 이라는 설정이 있고 그 부대의 엠블렘입니다. TW이라는 이니셜이 사용되는데 이건 무슨 의미인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이 데칼은 저만의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머리속에서... '냥냥 냥냥 니하오냥 고져스 델리셔스 데카르챠~"라는 리듬이 자꾸... https://youtu.be/94jzzBKlekA 아주 중독성이 그냥... ㅋㅋㅋ 메인이 되는 전용 엠블렘과 범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코션을 조합해서 데칼 패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