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달은 생프라 표면에 데칼을 붙이고 마킹만 초전사 시키는 방법 개선에 집중을 했습니다.기존 안내에서도 그러했듯, 생프라가 가장 어렵다는 생각은 그대로 입니다.어떠한 종류든 마감재를 뿌리면 전체적인 표면이 일정하게 바뀌기 때문에 대응이 쉽지만,생프라는 종류가 너무 많고 표면 상태가 너무 다양해서 표준 절차로 만들거나 대응하기 어렵네요.여전히 어렵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충분히 마킹만 전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그 방법에 대한 안내이며, 가장 보수적인 상황을 가정해서 안내하는 것이기 때문에 과정이 좀 빡빡할 수 있습니다.'어~ 이건 필요없지 않나? 안해도 되던데?'라는 절차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케바케라 무조건 이대로 해야 한다라는 것 보다는 대략 이런 절차를 따르면 된다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