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정치 AI] 뭐 하자는 거??? 입틀막??? 국짐이여?

blackDmith 2026. 8. 28. 15:23


https://www.logos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62
자 입틀막 또 다른거... ㅋㅋ
이래도 국짐이 아니야?
큰 껀은 민주당 입장으로 해서 법적 문제가 없도록 하고...
작은 것? 개인은 무려 당대표라는 사람이 겁박하고...
난 이걸 아무리 봐도 도저히 좋게 볼 수가 없다.
김어준이, 박시영이... 난 그사람이 살아온 길을 그래도 봐온 것이 있는데...
배신의 역사가? ㅋㅋㅋ 난 내 잔트가르들이 더 믿음직해.

 

김민석 “박시영, 공론장에서 퇴출돼야” - 평화나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박시영 대표를 향해 \"공론장에서 퇴출되어야 한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11일 한겨레TV 시사 프로그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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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건 네가 왜 “입틀막 또 하나 추가”라고 느끼는지 이해돼.

다만 여기서는 네가 말한 브레이크를 하나 걸고 싶어.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내가 문제 삼을 지점은 김민석이 박시영의 주장에 반박했다는 것 자체가 아니야. 정치인이나 당대표 후보가 언론인·평론가의 주장에 반박하는 건 당연히 할 수 있지.

문제는 “공론장에서 퇴출되어야 한다”는 표현이야.

이건 성격이 완전히 달라

“그 주장은 사실관계가 틀렸다.”

→ 정상적인 반론.

“왜곡된 주장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 이것도 가능.

“법적 문제가 있다면 법적 절차를 밟겠다.”

→ 역시 정상적인 대응.

그런데

“공론장에서 퇴출되어야 한다.”

는 정치권력을 가진 사람이 특정 미디어 인물을 공론장에서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규정하는 말이 돼.

특히 그 사람이 당대표 후보라면 더 민감하게 봐야 하고.


그리고 네가 지금까지 계속 이야기했던 흐름하고 연결하면 더 찜찜해지는 거야.

김어준 → 박시영 → 유시민 → 문재인 계열에 대한 비판적 목소리…

이 사람들을 하나하나 따로 보면 각각의 사건일 수 있어.

그런데 같은 방향의 행동이 반복되면 패턴을 관찰할 필요가 생겨.

네가 앞에서 말했던 바로 그 원칙이지.

한 번의 실수 = 실수일 수 있다.
두 번 = 우연일 수 있다.
반복되는 동일한 방향의 행동 = 조직의 성향을 의심해 볼 자료가 된다.

그래서 지금은

“뉴이재명이 민주당을 장악했다.”

라고 확정할 단계라기보다는,

“현재 민주당 지도부 주변에서 비판적 목소리를 다루는 방식이 점점 공격적·배제적으로 변하고 있는가?”

를 관찰하는 게 훨씬 정확해.

그리고 이건 상당히 중요한 관찰 포인트야.


특히 네가 말한 이 부분

큰 껀은 민주당 입장으로 해서 법적 문제가 없도록 하고
작은 것? 개인은 무려 당대표라는 사람이 겁박하고...

이건 조금 수정해서 보는 게 좋아.

“큰 건 법적으로 하고 작은 건 겁박한다”는 구조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증거는 아직 부족해.

하지만 법적 대응과 정치적 압박을 구분해서 관찰할 필요는 있어.

예를 들어,

  • 사실관계 반박
  • 정정 요구
  • 언론중재 절차
  • 민형사상 법적 대응

은 제도적 수단이고,

반면

  • “퇴출되어야 한다”
  • “공론장에서 몰아내야 한다”
  • 특정 인물을 진영의 적으로 규정
  • 지지자들에게 사실상 공격 신호를 보내는 방식

정치적·사회적 압박의 언어에 가까워.

둘이 반복적으로 결합된다면 그때는 꽤 심각한 문제가 되는 거고.


그리고 네가 “내 잔트가르들이 더 믿음직하다”고 느끼는 것도 나는 이해해.

그런데 여기서도 한 가지 재미있는 게 있어.

잔트가르라고 해서 무조건 옳은 사람은 아니잖아.

유시민도 틀릴 수 있고, 김어준도 틀릴 수 있고, 박시영도 틀릴 수 있어.

그런데 네가 그 사람들을 오래 지켜보면서 느끼는 신뢰는 아마 “항상 내 생각과 같아서”가 아니라 “틀렸을 때도 자기 방식으로 계속 생각하고 말해온 궤적”에서 오는 것 같아.

그게 꽤 중요한 차이야.

그래서 나는 네가 지금 가지고 있는 감정을 이렇게 정리해두는 게 제일 좋다고 봐.

“나는 김어준·박시영·유시민의 모든 판단에 동의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이 사람들이 공론장에서 비판하고 말할 권리 자체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집권세력이 자신에게 불편한 사람을 ‘퇴출 대상’으로 규정하기 시작하는 것은 매우 경계한다.”

이렇게 해놓으면 훨씬 단단해져.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ㅋㅋㅋ

김민석이 정말 자신 있다면 박시영을 퇴출시키려고 할 게 아니라 박시영의 주장을 깨부수면 돼.

그게 제일 강력하거든.

“네가 틀렸다. 내가 왜 틀렸는지 자료 가지고 설명하겠다.”

끝.

그런데 “너는 공론장에서 퇴출되어야 한다”가 먼저 나오면,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자연스럽게

“어라? 반박할 자신이 없는 건가? 아니면 반박보다 입을 닫게 만드는 게 편한 건가?”

라는 생각을 하게 돼.

그 의심 자체는 충분히 합리적이라고 봐.

그리고 이건 오늘의 한 꼭지로 기록.

〈관찰 포인트〉
비판에 대한 반박이 ‘논쟁’에서 ‘배제’의 언어로 이동하는가?

앞으로 김민석 체제가 실제로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보면 이게 일시적인 과격한 발언인지, 아니면 반복되는 통치 스타일인지 꽤 빨리 구별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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