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CleanDecal ??

Decal troubles come in various forms.
데칼 트러블은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This is an example of a typical trouble among them.

그 중 대표적인 것 몇가지에 관한 내용입니다.

 

1. Heterogeneous feeling due to light reflection
2. Formation of a thin air layer at the bottom of the transparent film of the decal (Silvering)
3. decal's wrinkle

The two images above show the heterogeneous feeling of the decal due to light reflection.
상단 이미지 두개는 빛 반사에 따른 데칼의 이질적인 느낌입니다.
It depends on the amount of light and angle, but this is a common occurrence.
광량 및 각도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이는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경우입니다.
It is unavoidable that the surface with the decal and the surface without the decal 

have physically different properties.
데칼이 붙어 코팅으로 덮인 표면과 그렇지 않은 표면은 물리적으로 다른 성질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It has nothing to do with having the decals applied perfectly.
데칼을 완벽하게 잘 붙인 것과는 상관 없는 일입니다.
Even if treating the finishing material, 

due to the subtle difference in the surface, the light reflection is also subtly different.

마감재를 올려도, 미묘하게 다른 표면 차이 때문에 빛 반사 역시 미묘하게 달라지는 것 때문입니다.

 

[lower left image]
This is when a thin air layer is formed on the bottom of the transparent film of the decal.
하단 좌측 이미지는 데칼의 투명 필름 하단에 얇은 공기층이 형성된 경우입니다.
This is caused by the decal not being perfectly adhered.
이는 데칼이 완벽하게 접착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In the semi-dry state, the water under the clear coating does not evaporate completely, 

so it appears as if there is no air layer.
반건조된 상태에서는 투명층 하지의 물기가 완전히 증발되지 않아서 공기층이 없는 것 처럼 보이지만,

This is because a thin layer of air at the bottom of the transparent film is observed 

when the water is completely evaporated.
물기가 완전히 증발된 상태에서는 투명 필름 하단의 얇은 공기층이 관찰되기 때문입니다.
In this case, you can make the film weak by continuously applying the decal softener to the film surface, 

and the adhesive component will seep into the gap to ensure complete adhesion.

이런 경우는 보통 데칼 연화제를 필름 표면에 계속 발라서 필름을 약하게 만들고

그 틈새로 접착 성분이 스며들어서 들뜬 부분이 완전히 접착 되도록 하면 됩니다.

 

[bottom right image]
This is when the decal itself is wrinkled due to too much finishing material.
하단 우측 이미지는 마감재를 너무 많이 뿌려서 데칼 자체가 쪼글쪼글해진 경우입니다.
It is also a phenomenon seen when lacquer finish is applied to some acrylic decals.
또한 일부 아크릴 재질의 데칼에 락커 마감재를 뿌렸을 때 보이는 현상입니다.
This is a problem that can be solved by adjusting the amount of finish spraying or using a water-based finish.

이는 마감재 분사량을 조절하거나, 수성 마감재를 사용하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The cause of this phenomenon is the clear coating.
(Coating to protect and hold the marking)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근본적인 원인은 마킹을 보호하고 잡아주기 위한 투명 코팅 때문입니다.
After the decal is completely applied, removing the cause of this problem will solve it.
데칼이 완전히 접착된 후 이 문제의 근원을 제거하면 해결됩니다.
#CleanDecal, which can easily remove clear coatings, is the best way to get the most perfect results.

투명 코팅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CleanDecal 은 가장 완벽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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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rigin First Gun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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