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상세 설명에 용지가 불량이라서 물에불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제품이 있습니다.
In the detailed product description,
there is a product that says that it takes a long time to soak in water because the paper is defective.
해당 제품을 아주 쉽게 그나마 빠르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영상입니다.
This is a video about how to use the product very easily and quickly.
영상은 각각 5분 정도 되며, 별다른 수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이 귀찮아서 그냥 유툽에 올리고 링크를 걸었~~~ ㅎㅎ)
The videos are about 5 minutes each, and have not been edited.
(Editing was annoying, so I just uploaded it to YouTube and linked it~~~ haha)
#클린데칼을 사용하였습니다. 초기 생산 제품이 용지 불량에 두께도 좀 얇게 되서 쓰기 조금 어려운 제품입니다.
I used '#CleanDecal'. It is an early production product, and it is a little difficult to use due to poor paper and thin coating.
일단 전자렌지 3분 처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전자렌지 처리는 #클린데칼에만 해당합니다.)
I did not process it for 3 minutes in the microwave.
(Microwave treatment is only for #CleanDecal.)
여튼 물에 풍~~~ 완전히 담그고... 약 1분 정도 지나서 건져내서 뒤집어서 문질문질 하면 됩니다.
Anyway, soak it completely in water... After about a minute, take it out, turn it over, and rub it.
물받침은 다이소에서 오백원에 구입할 수 있는 화분 받침입니다. 이거 강추 합니다.
The water saucer is a planter saucer that can be purchased at Daiso for 0.5$. I recommend this.
위에 허연 스펀지는 매직 블럭 적당한거 사서 적당하게 잘라서 올려두었습니다.
(다이소에 열라 많음, 가격도 천원...ㅎㅎ)
For the white sponge above, you can use the "magic block" by cutting it to an appropriate size.
(There are many at Daiso, the price is 1$... hehe)
물은 그냥 정수기 물입니다.
The water is just purified water.
칼로 쌱~ 잘라서 풍덩 담궜다가 1분이상 불려서 뒤집어서 문질문질 하면 전체적으로 잘 떨어집니다.
Cut it with a knife, soak it in a bowl, soak it for more than 1 minute, turn it over and rub it.
그걸 그냥 조심스럽게 동영상처럼 옮기면 됩니다.
Just move it carefully like a video.
테스트용 데칼은 그냥 판매하는 거 보관통에 맨 위에 있는거 가지고 왔습니다.
(랜덤 선택했단 말이죠. 특별히 좋아보이는거 고르는거 귀찮음...^^ 그럴 필요도 없고...)
여튼 Gundam 이라는 백색 마킹에서 u가 조금 떨어졌어요. 후엥~~~ ㅋㅋ
그건 3분요리를 안해서 그렇습니다.
다음은 3분요리 한 경우입니다. 두번째 장을 그냥 전자렌지에 돌렸어요.
그리고 자잘한 글자가 좀 만아보이는 것을 선택해서 붙였습니다.
나머지 과정은 위와 동일합니다.
전자렌지에서 딱 끄집어내면 뜨뜻하거나 뜨겁거나... 여튼 열이 가해져서 코팅부분이 아래의 마킹과 열반응을 합니다.
그래서 꽉~~~ 잡아줘요. 더 자세한 이유가 있지만 더 설명하면 재미없을 듯...^^
여튼 뭐 그냥 하면 됩니다.
결국 두 경우 데칼 작업 요지는...
물에 풍 담궈서 완전히 불린다. 뒤집어서 문질문질은 그냥 소소한 팁~!
뭐 그렇습니다.
문의를 주신 분이 계셔서 말로 백날 설명하는 것 보다 그냥 바로 영상찍고 날것 그대로 보여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이왕 한거 코팅도 벗겨보도록 합시다~~~
일단 저거 대충 붙이긴 했지만 유광 마감재가 뿌려진 표면입니다.
그리고 쿠쿠 건조기에서 40분간 열처리를 했습니다.
면봉에 에너멜 신너 묻혀서 한방향으로 돌돌돌 굴리거나 수직으로 톡톡톡 찍으면 코팅이 샥~ 녹으면서 벗겨집니다.
무지성으로 벅벅 문데다가 약간 지워진 곳이 ㅠㅠ 여튼 살살 살살 하면 됩니다.
뭐 당연한 것이라...
사진은 귀찮으니까 대충 한장만...^^
가장자리 허옇게 뜬것 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는데, 저건 마감재 뿌리면 안보입니다.
수십번 해봐서 애애~~ 앱니다.~
좌우지당간에~~~ 그냥 코팅 안벗겨도 되고... 안벗기고 마감재 뿌려도 됩니다.
코팅 샥~! 벗기고 마감재 뿌리면 더 좋음...^^
이상~~~ 즐프라 되십쇼~~
그리고 제품이 선명하지 않다고 하셔서 붙였던 것 접사햇습니다.
그게 용지에 하얗게 얼금얼금하게 세로 선이 있는데 그게 중첩이 되서 보이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새로운 용지로 판매하는 것은 선명하게 보이거든요.
그리고 디지털 인쇄이기 때문에 약간의 한계는 있지만... 아마 지금 나온 디지털 방식 중에 해상도는 가장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거 이상은 구현하는 프린터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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