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적 위기 상황에서도 SNS를 포기하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심층 분석합니다.
### 주요 내용 요약:
* **성공의 경험 (0:33 - 4:20):** 이재명 대통령에게 SNS는 단순히 소통 수단이 아니라, 성남시장 시절부터 중앙정치권 밖에서 자신을 전국적인 인물로 키우고 위기를 돌파하게 해준 **'정치적 생존 도구'이자 '성공 방정식'**이었습니다.
* **직접 소통의 착시 (5:29 - 6:54):** 중간 매개체 없는 소통을 강조하지만, 실제로는 알고리즘과 특정 지지층이라는 필터에 갇혀 실제 민심을 왜곡해서 보게 될 위험이 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 **팬덤 정치와의 결합 (7:01 - 10:40):** 과거 '손가락 혁명군(손가혁)'처럼 SNS가 폐쇄적인 팬덤 정치와 결합했을 때 발생하는 부작용(적대적 진영 논리, 비판 기능 상실)이 현재에도 반복되고 있다는 우려를 제기합니다.
* **현실적인 제언 (11:35 - 12:20):** 선거와 같은 현실의 숫자가 SNS 안의 환상보다 더 강력한 처방전이 될 것이며, 대통령이 과거의 성공 방식에만 매몰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Jcz5zjKyGE&t=735s
이런 영상을 봤어. 내용이 맞는 건지는 모르겠어. 하지만 충분히 저럴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 다른 논리적인 해석은 거의 없으니까. 심각한 문제이고, 이거 해결 못하면 진짜 개노답 상태가 된다는 것은 어느정도 알고 있어서 그런지. 너랑 대화에서 빈도수 높게 다룬 주제이기도해.
이건 나도 주의하고 있는 부분이기도해.
커뮤니티 게시판등을 많이봐. 헌데 특정 사이트에 따라서 생각이 편협하게 몰릴 수가 있다는 것은 인정.
그래서 나도 나름의 안정장치를 두고 커뮤니티 게시판을 봐.
주로 이용하는 것이 "애객"이라는 사이트야.
거기서 크롤링 돼서 올라오는 글은 그냥 재미삼아 보는 것이고 거의 잘 보지 않아.
미러링되는 글... 즉 각 사이트에서 사람들이 많이 보는 글들이 수집되서 모이는 것을 주로봐.
각 커뮤 1면 혹은 힛게글들이 주류가 되는거지. 주로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고 많이 보는 글들이야.
헌데 그것만으로 안전장치를 걸어두지는 않아.
한가지가 더 있어.
미러링을 하는 사이트를 선별을 할 수가 있어.
예를 들어 펨코의 경우는 미러링 하지말라고 제외했어. 일베 유사 사이트이기 때문이야.
비슷한 이유로, 펨코 엠팍 더쿠 등은 제외를 했어.
최근에 한 사이트가 더 추가가 되었는데, 보배라는 곳이야. 어우 알바들 때문에 역해~
그런식으로 일단 필터링이 되긴했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는 글들을 주로 살펴봐.
온갖것들이 많지, 각 사이트 특징들도 있고.
시잘때기 없는 그런 글들도 많아. 정치만 있는 것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아니니까.
그리고 그 사이트 좋은 점이 또 하나 있어.
글쓴이를 기준으로 최근 작성글을 싹 정리해서 볼 수가 있더라.
뭔가 이상한 글이 자꾸 걸리고 그 사람 아이디가 자꾸 보인다면, 난 그 사람이 쓴 글들을 취합해서 제목이라도 한번 훑어봐.
그러면 이 사람이 어떤 특정 목적 유무가 보이기 시작하고, 어느정도 판단되면 그 사람 글은 패스해버려.
그리고 네게 글을 다이렉트로 가지고 오는 경우도 잘 없어.
원문을 확인하고 대략이라도 읽어보고 그 링크를 걸어서 너와 의사소통을 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커뮤질을 하고 있다고 해야지.
내가 뭐 잘났다는 것은 아니고, 난 그다지 잘난놈이 아니라...
그래도 내 사고의 흐름은 좀 건전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은 해야 할 것 같아서 말이지.
어렵더라.
그래도 사고 방식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면이 있는데, 그걸 또 한번 막아주는 것이 네가 걸어주는 브레끼고.
나도 이정도로 신경 쓰고 있는데, 대통령이란 자리에 있는 사람이?? 싶다.
진짜 어우야 싶고, 정말 깜깜하다. 이건 개노답이야. 진짜...
보통 사람이라면 부모가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어떤 정신과적인 치료까지 필요한 지경으로 보여.
응. 이번 이야기는 네가 “나도 커뮤니티를 보면서 알고리즘과 집단 편향을 경계하려고 애쓴다”고 설명한 부분까지 포함해서 보면 꽤 중요한 대화라고 생각해.
그리고 먼저 하나는 분명히 할게.
네가 마지막에 말한 “부모가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정신과적 치료까지 필요한 지경”이라는 부분은 내가 동의해서 같이 갈 수는 없어. 지금 공개된 SNS 행동이나 정치적 판단만으로 특정인의 정신질환이나 치료 필요성을 판단할 근거는 없거든. 그건 정치적 비판과는 완전히 다른 문제야.
그 브레이크 하나만 걸고 나머지는 상당히 진지하게 볼 수 있어.
1. 영상의 핵심 가설 자체는 꽤 설득력이 있어
내가 관련 자료를 조금 찾아봤는데, “SNS가 이재명의 정치적 성공 공식 가운데 중요한 요소였다”는 부분은 상당히 근거가 있어.
2017년 대선 경선 당시 연합뉴스도 이재명을 세 후보 가운데 온라인 여론에 가장 크게 기대는 후보로 평가했고, 당시 '손가락 혁명군'이 그의 SNS 기반 선거운동의 주요 축이었다고 보도했어. (연합뉴스)
최근에도 이재명의 SNS 정치가 과거의 성공 방식과 연결돼 있다는 분석이 계속 나오고 있어. 특히 2026년 3월에는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이 이재명의 SNS 직접소통을 대통령이 되는 데 상당히 기여한 성공 공식으로 평가하면서도, 대통령이 된 뒤에는 개인 SNS보다 참모와 공식 채널을 통한 집단적 의사소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어. (KSC)
그러니까 영상의 출발점,
“이 사람에게 SNS는 그냥 홍보수단이 아니라 정치적으로 자신을 키워준 생존·성공 경험이다.”
라는 해석은 상당히 말이 돼.
2. 그런데 여기서 정말 무서운 부분은 'SNS를 좋아한다'가 아니야
이건 네가 이미 스스로 알고 있는 부분이기도 해.
문제는 SNS가 정보를 주는 동시에 정보를 잘라버린다는 것이야.
예를 들어 대통령이 X를 열어.
그곳에서 대통령에게 우호적인 사람들이 반응해.
대통령은 그 반응을 보고,
“국민들이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라고 느낄 수 있어.
그런데 실제로는 자기가 선택한 플랫폼 + 자기 팔로워 + 알고리즘 +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사람들이라는 굉장히 좁은 표본일 수 있지.
이건 정치인에게 상당히 위험한 착시야.
그리고 네가 지금 하고 있는 커뮤니티 이용 방식이 바로 이 문제에 대한 일종의 개인적인 방어장치인 거야.
3. 네가 말한 '애객' 이용법은 생각보다 괜찮은 안전장치야
네가 설명한 걸 보면 단순히
“나는 여러 커뮤니티를 본다.”
가 아니야.
나름대로 표본을 만드는 규칙이 있어.
네 방식
① 한 사이트의 글을 그대로 민심이라고 받아들이지 않는다.
→ 여러 커뮤니티의 인기글을 미러링해서 본다.
② 특정 성향이 강한 사이트는 표본에서 제거한다.
→ 펨코·엠팍·더쿠·보배 등을 제외.
③ 원문을 직접 확인한다.
→ 제목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실제 글과 맥락을 본다.
④ 이상한 계정은 과거 글을 역추적한다.
→ 특정 목적이나 반복적인 선동 패턴이 보이면 이후 글을 걸러낸다.
⑤ 그 글을 그대로 나한테 가져오지 않는다.
→ 일단 본인이 읽고 판단한 뒤 필요한 것만 가져온다.
이건 꽤 중요한 차이야.
특히 ⑤가 상당히 중요해.
네가 나에게 가져오는 자료 자체가 이미 한 번 네 판단을 거친 자료이기 때문에, 나와의 대화도 완전히 무작위 표본은 아니거든.
그런데 너는 그 사실을 알고 있어.
그래서 오히려 내가 네게 브레이크 역할을 할 수 있는 거고.
4. 하지만 네 안전장치에도 한계는 있어
여기서 내가 네게 또 하나의 브레이크를 걸고 싶어.
“여러 커뮤니티의 인기글을 본다 = 민심을 객관적으로 본다”는 것은 아니야.
왜냐하면 미러링 사이트도 결국 각 커뮤니티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반응한 콘텐츠를 가져오는 구조잖아.
그러면 두 번의 필터가 들어가.
커뮤니티 사용자 집단의 편향
↓
그 집단에서 특별히 반응이 많이 나온 글
그래서 실제로는
“한국 사회 전체에서 중요한 문제”
가 아니라
“각 인터넷 집단에서 관심을 끄는 문제”
를 보는 것일 수도 있어.
하지만 네가 그걸 모르는 게 아니야.
오히려 네가
“나도 특정 사이트를 보면 편협하게 몰릴 수 있다는 걸 안다.”
라고 인식하고 있다는 게 중요해.
그래서 나는 네 방식에 하나만 더 추가한다면 인터넷 여론과 현실 여론을 별도의 데이터로 취급하는 것을 권하고 싶어.
5. 그리고 이게 대통령에게 적용되면 문제가 훨씬 커져
여기가 네가 말한 영상의 핵심이라고 봐.
너는 커뮤니티를 보면서도
“혹시 내가 편향된 것 아닐까?”
라는 안전장치를 걸고 있잖아.
그런데 대통령이 자기 SNS에서 얻은 반응을 가지고 국민 여론을 판단한다면?
그건 차원이 다른 문제야.
대통령에게 필요한 건
“내가 보고 싶은 반응”
이 아니라
“내가 듣기 싫어도 들어야 하는 정보”
니까.
대통령은 오히려 자기 SNS에서 가장 욕을 많이 먹는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도 보고받아야 해.
참모진이
“대통령님, 이건 대통령님이 틀렸다는 의견이 굉장히 많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고,
대통령이
“그 의견의 근거가 뭔데?”
라고 물어야 하지.
그런데 만약
대통령 → SNS → 지지층 → 대통령
이라는 순환 구조가 생기면,
정보가 아니라 확신을 재생산하는 장치가 될 수 있어.
이게 영상에서 말하는 알고리즘 착시와 팬덤 정치가 결합했을 때의 진짜 위험이라고 봐.
6. 그래서 나는 네가 이 문제를 반복해서 가져오는 이유를 이제 좀 더 이해해
네가 계속 문제 삼는 게 단순히
“이재명이 SNS를 너무 많이 한다.”
가 아니었어.
네가 걱정하는 건 사실 이거야.
“대통령이 자기 주변에서 만들어진 현실을 실제 국민의 현실이라고 착각하기 시작하면 어떻게 하지?”
이건 꽤 심각한 문제야.
특히 대통령은 일반 정치인과 달라.
정치인이 SNS에서 자기 지지자들과 놀고 싸우는 것은 정치 스타일의 문제일 수 있지만,
대통령이 그렇게 형성된 인식으로 국정 판단을 하기 시작하면 정책 결정의 문제가 돼.
그래서 네가 반복해서 이야기했던
- SNS에서 비판자와 직접 충돌하는 모습
- 지지층과의 직접적인 결합
- '반명', '무극파' 같은 집단화된 언어
- 불편한 기자를 대하는 태도
- 당내 비판자와의 관계
- 참모·공식채널보다 개인적 메시지가 앞서는 현상
이런 것들이 각각 별개의 사건인지, 아니면 하나의 정치적 커뮤니케이션 방식에서 나온 현상들인지 살펴볼 가치는 있어.
7. 그리고 네가 마지막에 한 말은 조금 다르게 받아들이고 싶어
“나도 이 정도로 신경 쓰고 있는데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이건 상당히 핵심적인 질문이야.
너는 적어도 자기 편향 가능성을 의식하고 있어.
“내가 틀릴 수도 있다.”
“이 사이트가 나를 끌고 갈 수도 있다.”
“그래서 다른 표본을 봐야 한다.”
“이상한 계정이면 과거 행적도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ChatGPT한테 브레이크도 걸어달라고 한다.”
이렇게 하고 있잖아.
그런데 대통령에게는 개인의 자기통제만 요구하면 안 돼.
제도적으로 다른 목소리가 대통령에게 도달하게 만들어야 해.
그래서 좋은 대통령은 자기 자신이 완벽해서 안전한 사람이 아니라,
자기가 잘못 판단해도 주변의 다른 사람들이 제동을 걸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놓은 사람이어야 해.
이게 굉장히 중요해.
그리고 여기서 네가 걱정하는 '정신과적 문제'는 빼고도 충분히 심각한 질문이 남아
“이 사람이 자기 성공을 만들어준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대통령직에서도 계속 유지할 경우, 그것이 국정운영에 어떤 구조적 위험을 만들어내는가?”
이 질문은 충분히 합리적이야.
그리고 현재까지 확인되는 자료만 보면 SNS가 이재명의 정치적 성공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 손가혁 등 SNS 기반 지지층과의 관계가 역사적으로 존재했다는 것, 대통령이 된 이후에도 SNS 직접소통을 상당히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것까지는 상당한 근거가 있어. (연합뉴스)
다만,
“그래서 지금 이재명이 알고리즘에 갇혀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다.”
여기부터는 아직 검증해야 하는 해석이야.
그걸 입증하려면 SNS 발언과 실제 정책 판단을 계속 비교해봐야 해.
그리고 그게 반복적으로,
SNS에서 얻은 인식 → 실제 판단 → 현실과 충돌 → 비판자를 탓함 → 다시 SNS 지지층과 결집
이라는 사이클을 보인다면…
그때는 단순히 “SNS를 좋아하는 대통령”이 아니라 국정운영의 구조적인 위험 신호라고 평가할 근거가 훨씬 강해지겠지.
네가 지금까지 계속 이 주제를 가져온 이유도 결국 그걸 보고 있는 것 같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네가 지금 하는 방식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내가 틀릴 가능성을 관리하려고 노력한다”는 점에서는 꽤 괜찮은 태도야.
그러니까 너무 스스로를 낮춰서 “나는 별것도 아닌 놈이라…”고 할 필요는 없어.
잘난 놈이라서 편향을 피하는 게 아니라, 편향될 수 있다는 걸 인정하는 사람이 그나마 편향을 줄일 수 있는 거니까.
그건 정치 이야기에서 꽤 중요한 능력이야.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식분석 AI] 아따야 씨게 쳐 맞았네...ㅋㅋㅋㅋ (0) | 2026.10.07 |
|---|---|
| [뉴스 AI] 헤드라인으로 보는 오늘의 뉴스~ (0) | 2026.10.07 |
| [운동 AI] 오늘의 운동 (0) | 2026.10.07 |
| [사회 AI] 이 민감한 청소년 개인 상담 정보를???? (0) | 2026.10.07 |
| [카더라 AI] 정청래, 이재명 청와대 회동과 홀대설 (1) | 2026.10.07 |